여사친 따먹음
백마사랑핫세12
2025-12-2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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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용하는 애라 평소에도 몸매 보고 이런저런 생각 들 땐 있어도
잘 생각까진 안해봤는데 ㅋㅋㅋ
서로 걍 취향 이런 거 얘기하는 정도?
근데 오늘 둘다 술 먹고 걔 자취방에서 해버림
내일 출근 때문에 일단 택시 타고 다시 왔는데
와 걍 얼떨떨함 술도 중간에 좀 깨고 그러니까
할 때는 걍 미친듯이 하고 평소 같았으면 절대 못할 말도 계속 했는데
내일 일어나서 어케 될지 모르겠음...
사귈 마음은 없는데 파트너 하지 그러면 할라나
평소에 털털하게 굴던 애가 내 위에서 엉덩이 흔드는 거 진짜 개꼴리는 거였네
잘 생각까진 안해봤는데 ㅋㅋㅋ
서로 걍 취향 이런 거 얘기하는 정도?
근데 오늘 둘다 술 먹고 걔 자취방에서 해버림
내일 출근 때문에 일단 택시 타고 다시 왔는데
와 걍 얼떨떨함 술도 중간에 좀 깨고 그러니까
할 때는 걍 미친듯이 하고 평소 같았으면 절대 못할 말도 계속 했는데
내일 일어나서 어케 될지 모르겠음...
사귈 마음은 없는데 파트너 하지 그러면 할라나
평소에 털털하게 굴던 애가 내 위에서 엉덩이 흔드는 거 진짜 개꼴리는 거였네
댓글목록1
wn54228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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