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회사 직원 따먹은 썰
정토리
2024-08-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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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9년정도 전쯤이었나..? 내가 이 때 딱 30살이었는데 회사에 취업을 하고
주임부터 시작을 해서 2년정도 뒤에 대리정도 달았을 때 였는데 신입면접을 보는데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애 두명이서 온거야, 한명은 성형을 한 것 같았고
한명은 좀 애매했어.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 근데 그 애매한 애가 참 이뻐보이더라고
가뜩이나 사람 구하기 힘든데, 나이도 어리겠다, 얼굴도 이쁘장하겠다. 안뽑을 이유가 없잖아?
애들은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기로 했고, 우리 회사는 주로 야간에 일을 하다보니까
퇴근시간에 관리직 남직원들이 차 없는 여직원들은 직접 태워다 줬거든?
이게 참.. 와꾸 빻은애들은 데려다 주기도 싫은데 회사에서 시키니 데려다주면서도 짜증이 났는데
얘들은 어리기도 하고 이쁘장한 애들이라 태워다주는 내내 웃음만 나오더라
근데 더 이쁘장한 애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성형느낌나는 이쁘장한 애는 남자친구가 없었거든?
근데 그 성형느낌 나는애가 어느날 회사 근처로 이사를 온거야. 원룸으로다가..
그렇게 한달정도 지났을까? 엄청 친해졌지.. 일 하기 전, 일 끝나고 자주 밥먹고 술먹고 그랬어
뭐 썸을 타거나 그런것도 아니었는데 출근 전에 만나서 밥먹고 걔가 사는 원룸을 한번 간적이 있거든
난 계속 더 이쁘장한 애를 어떻게 따먹을까 생각중이었다보니 성형느낌 나는애는 크게 관심이 없었어
그래서 원룸에서도 티비 켜두고 그냥 티비나 보면서 출근시간 기다리고 있는데 출근해야하니 옷을 갈아입고 온다네?
화장실가서 갈아입어도 될걸 굳이 반투명 유리로 되어있는쪽 가서 문 닫고 갈아입는거야..
하.. 시바.. 이러면 꼴려 안꼴려.. 반투명이어도 옷 벗은 실루엣이 보이는데 허.. 미치겠더라
이때부터 이년 따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 나왔는데 티셔츠 하나 입고있더라?
얘는 원래 좀 까고 다니는애라 돌핀팬츠 입었구나 잘됐어, 하고 침대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슬쩍 누웠어
걔도 눕길래 관심없는 척 좀 더 티비를 보다가 뒤에서 끌어안았거든? 가만히 있네?
이미 풀발 상태였는데 먼저 흥분한거 걸리기 싫어서 자지쪽은 살짝 뒤로 빼고있었단 말이야
이년이 뒤로 돌아누우면서 자연스럽게 자지랑 허벅지쪽이랑 터치가 됐고 "뭐해~? 얜 왜이래? ㅋㅋ" 라면서
자지 주물럭거리더라.. 시발년.. 여기까지 왔는데 뭐.. 대놓고 말했지, "하.... 왜긴 왜야 시발.. 너랑 하고싶어서 그러지"
라고 하고 바로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더라, 그러면서 가슴 만지려고 티셔츠 안으로 손 넣는데 미친.. 돌핀팬츠가 아니라
팬티만 입고있더라.. 이런 개 요망한년.. 가슴좀 일단 보고 만지고 빨고 하면서 한손은 팬티 안으로 쑥 넣었지
질질 싸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미 물은 나오고있었고 몇번 문대니까 미끈미끈 하더라고
지금은 맘에 드는 여자면 보지 존나 빨긴 하는데, 그땐 좀 그랬어.. 보빨까진 못하고 그냥 손가락만 넣었는데
그것도 가만히 있대..? 그래 시발 이건 박으라는거다.. 싶어서 한 5분정도 애무 더 하다가 자지좀 빨아달라고 했는데
개같은년이 그건 못하겠다네..? 나도 보빨은 못했으니.. 뭐 인정하고 바로 박으려는데 갑자기 우리 출근해야되지 않냐고
하면 안될것같다고 하네? 니들도 알지? 남자새끼가 눈앞에 보지구멍이 있는데 출근? 시발ㅋㅋㅋㅋ 이미 내 뇌는
자지에 지배당하고 있었고 아 시발 몰라 하고 박는데 자꾸 신음소리 내면서도 "하지마~ 출근해야돼~", "오빠 진짜 혼나~~!"
거리는데.... 존나 흥분되가지고 10분도 못버티고 자세도 한번밖에 못바꾸고 콘돔이 없는 상태여서 겨우겨우 엉덩이에 쌌다
그렇게 걔랑 한번 자고나서 1주일에 한번정도씩은 만나서 걔네 원룸가서 섹스했는데 나중되니까 미친 완전 섹녀더라
중요한건 걔랑 사귀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엔조이로 즐긴거라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다 부담이 없었는데
코를 재수술한다고 하고 재수술하고 온 와꾸 보니까 존나 정떨어져서 걔랑 못하겠더라
그렇게 몇개월 쌩까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그만둔다고 했고 그렇게 걔랑은 깔끔하게 끝났다
추천... 많이 해주면 다음 썰은 좀 더 어릴 때 만났던 키스방녀나 주점고딩썰 풀어줄께
주임부터 시작을 해서 2년정도 뒤에 대리정도 달았을 때 였는데 신입면접을 보는데
20대초반으로 보이는 애 두명이서 온거야, 한명은 성형을 한 것 같았고
한명은 좀 애매했어.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는... 근데 그 애매한 애가 참 이뻐보이더라고
가뜩이나 사람 구하기 힘든데, 나이도 어리겠다, 얼굴도 이쁘장하겠다. 안뽑을 이유가 없잖아?
애들은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기로 했고, 우리 회사는 주로 야간에 일을 하다보니까
퇴근시간에 관리직 남직원들이 차 없는 여직원들은 직접 태워다 줬거든?
이게 참.. 와꾸 빻은애들은 데려다 주기도 싫은데 회사에서 시키니 데려다주면서도 짜증이 났는데
얘들은 어리기도 하고 이쁘장한 애들이라 태워다주는 내내 웃음만 나오더라
근데 더 이쁘장한 애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성형느낌나는 이쁘장한 애는 남자친구가 없었거든?
근데 그 성형느낌 나는애가 어느날 회사 근처로 이사를 온거야. 원룸으로다가..
그렇게 한달정도 지났을까? 엄청 친해졌지.. 일 하기 전, 일 끝나고 자주 밥먹고 술먹고 그랬어
뭐 썸을 타거나 그런것도 아니었는데 출근 전에 만나서 밥먹고 걔가 사는 원룸을 한번 간적이 있거든
난 계속 더 이쁘장한 애를 어떻게 따먹을까 생각중이었다보니 성형느낌 나는애는 크게 관심이 없었어
그래서 원룸에서도 티비 켜두고 그냥 티비나 보면서 출근시간 기다리고 있는데 출근해야하니 옷을 갈아입고 온다네?
화장실가서 갈아입어도 될걸 굳이 반투명 유리로 되어있는쪽 가서 문 닫고 갈아입는거야..
하.. 시바.. 이러면 꼴려 안꼴려.. 반투명이어도 옷 벗은 실루엣이 보이는데 허.. 미치겠더라
이때부터 이년 따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막 들더라고? 나왔는데 티셔츠 하나 입고있더라?
얘는 원래 좀 까고 다니는애라 돌핀팬츠 입었구나 잘됐어, 하고 침대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슬쩍 누웠어
걔도 눕길래 관심없는 척 좀 더 티비를 보다가 뒤에서 끌어안았거든? 가만히 있네?
이미 풀발 상태였는데 먼저 흥분한거 걸리기 싫어서 자지쪽은 살짝 뒤로 빼고있었단 말이야
이년이 뒤로 돌아누우면서 자연스럽게 자지랑 허벅지쪽이랑 터치가 됐고 "뭐해~? 얜 왜이래? ㅋㅋ" 라면서
자지 주물럭거리더라.. 시발년.. 여기까지 왔는데 뭐.. 대놓고 말했지, "하.... 왜긴 왜야 시발.. 너랑 하고싶어서 그러지"
라고 하고 바로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더라, 그러면서 가슴 만지려고 티셔츠 안으로 손 넣는데 미친.. 돌핀팬츠가 아니라
팬티만 입고있더라.. 이런 개 요망한년.. 가슴좀 일단 보고 만지고 빨고 하면서 한손은 팬티 안으로 쑥 넣었지
질질 싸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미 물은 나오고있었고 몇번 문대니까 미끈미끈 하더라고
지금은 맘에 드는 여자면 보지 존나 빨긴 하는데, 그땐 좀 그랬어.. 보빨까진 못하고 그냥 손가락만 넣었는데
그것도 가만히 있대..? 그래 시발 이건 박으라는거다.. 싶어서 한 5분정도 애무 더 하다가 자지좀 빨아달라고 했는데
개같은년이 그건 못하겠다네..? 나도 보빨은 못했으니.. 뭐 인정하고 바로 박으려는데 갑자기 우리 출근해야되지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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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에 지배당하고 있었고 아 시발 몰라 하고 박는데 자꾸 신음소리 내면서도 "하지마~ 출근해야돼~", "오빠 진짜 혼나~~!"
거리는데.... 존나 흥분되가지고 10분도 못버티고 자세도 한번밖에 못바꾸고 콘돔이 없는 상태여서 겨우겨우 엉덩이에 쌌다
그렇게 걔랑 한번 자고나서 1주일에 한번정도씩은 만나서 걔네 원룸가서 섹스했는데 나중되니까 미친 완전 섹녀더라
중요한건 걔랑 사귀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엔조이로 즐긴거라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다 부담이 없었는데
코를 재수술한다고 하고 재수술하고 온 와꾸 보니까 존나 정떨어져서 걔랑 못하겠더라
그렇게 몇개월 쌩까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그만둔다고 했고 그렇게 걔랑은 깔끔하게 끝났다
추천... 많이 해주면 다음 썰은 좀 더 어릴 때 만났던 키스방녀나 주점고딩썰 풀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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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