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6
Ndndd
2025-01-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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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실 물어보고도 뻘쭘했어요. 알딸딸 하던 술기운이 갑자기 확 올라올정도로 낯부끄러운 질문이었고 ... 애초에 이런 주제로의 대화 자체가 이친구와는 처음이니까요.
"야 말도마 지말론 크다크다 하는데 한손으로 쥐어보면 귀두가 손밖으로 간신히 고개만 내밀어 그래놓고 15센치 넘는다고 아주 난리였어ㅋㅋㅋㅋㅋ"
한손으로 주먹쥐듯 쥐었을때 귀두 전체가 손 밖으로 튀어나와야 15센치가 넘는단걸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17센치고 정직하게 줄자로 잰거거든요.
그런 저도 제 손으로 쥐었을때 귀두 전체가 손을 삐져나와 고개 내미는데 간신히 요도만 빼꼼 나온건 10센치 초반대겠죠.
그래서 은근 슬쩍 자랑하듯 이야기했습니다.
"야 그거 개구라 맞다 내가 17센친데 한손으로 잡으면 기둥만 잡히고 귀두 위로 다올라와 ㅋㅋㅋ 요도만 빼꼼이면 12센치는 되는거냐 ㅋㅋ 딱 평균이네 "
솔직히 이 말 내뱉고 겉으론 호탕한척 웃으며 참나 ㅋㅋ 하듯 이야기 했지만 속으론 좆됏다 좆됏다 이말을 왜했지... 를 무한 반복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묘하게 이친구가 췻기가 안가시는 건지 무슨 헛상상을 하는지 이야기할때 자꾸 눈을 아래로 잠깐 깔거나 입을 가리고 말을 하거나 시선을 잘 못마주치며 얼굴이 빨개집니다.
"야 말도마 지말론 크다크다 하는데 한손으로 쥐어보면 귀두가 손밖으로 간신히 고개만 내밀어 그래놓고 15센치 넘는다고 아주 난리였어ㅋㅋㅋㅋㅋ"
한손으로 주먹쥐듯 쥐었을때 귀두 전체가 손 밖으로 튀어나와야 15센치가 넘는단걸 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17센치고 정직하게 줄자로 잰거거든요.
그런 저도 제 손으로 쥐었을때 귀두 전체가 손을 삐져나와 고개 내미는데 간신히 요도만 빼꼼 나온건 10센치 초반대겠죠.
그래서 은근 슬쩍 자랑하듯 이야기했습니다.
"야 그거 개구라 맞다 내가 17센친데 한손으로 잡으면 기둥만 잡히고 귀두 위로 다올라와 ㅋㅋㅋ 요도만 빼꼼이면 12센치는 되는거냐 ㅋㅋ 딱 평균이네 "
솔직히 이 말 내뱉고 겉으론 호탕한척 웃으며 참나 ㅋㅋ 하듯 이야기 했지만 속으론 좆됏다 좆됏다 이말을 왜했지... 를 무한 반복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묘하게 이친구가 췻기가 안가시는 건지 무슨 헛상상을 하는지 이야기할때 자꾸 눈을 아래로 잠깐 깔거나 입을 가리고 말을 하거나 시선을 잘 못마주치며 얼굴이 빨개집니다.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