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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8

레벨 Ndndd
2025-01-16 23:56 20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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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대로 그럼 트윈배드로 방 잡고 가서 맥주 한잔 더 ㄱ ? 라며 둘은 귀가를 포기하게 됩니다.

야한 썰들을 주고 받으며 묘하게 잠시 이친구의 살색을 상상 해보았지만 뭐랄까 ... 전 가슴 크고 골반 큰 여잘 좋아하는데 옷 위로 들어나기엔 그저 빼뺴 말라보이기만 하는 이친구는 저에게 성적인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설마 별일이야 있겠어 란 생각으로 숙박 어플 예약을 했고, 평일이라 방값도 싼 겸에 배달음식이나 시켜 술안주 삼기로 하고 편의점에서 술과 이온음료를 좀 산뒤 입실 합니다.

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그 좁고 작은 엘리베이터에서 술냄새 가득 섞인 한숨을 서로 내뱉으며 한참을 올라가는데 이친구의 숨이 다소 뜨겁고 떨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전 슬슬 술이 깨갔었기에 나만 정신줄 잡으면 된다. 란 생각으로 과감하게 입실 합니다.

일단 소맥을 너무 많이 마신 터라 소변이 급했던 전 방 들어가자마자 신발을 벗어던지고 화장실로 달려갔고

나와서 손을 씻고 그친굴 보니 황급히 머리를 정리하다 마무리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눈치 챘습니다. 얘 뭔가 결심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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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0:53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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