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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13

레벨 Ndndd
2025-01-17 00:00 332 1 2

본문

흐릿해도 분명 저건 젖가슴 입니다.
어릴땐 분명 저와 비슷한 상체였는데...
정말 반팔 티셔츠 그 위론 그 무엇의 굴곡도 없었는데...

그게 이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저렇게 커져버렸단 말인가 ...

"야 나 이거 얼굴 짜피 안보일거 같으니까 사진좀 찍어줘라 "

엥? 대뜸 갑자기 자기 몸을 왜 찍어달라는 건가 싶었어요.

"니몸을 뭐하러 찍어 ? "

"아니 내가 보게 찍어 달라고"

"맨날 보는걸 뭐하러봐 넌"

"아니 걍 유리에 비친게 뭔가 야할거 같아서 소장할거야 아니 닥치고 걍 좀 찍으라면 찍어줘 "

"너 폰 어딨는데 "

"아 나 충전 시켜놨는데 귀찮으면 걍 니껄로 찍고 보내줘 너도 소장하던가 ㅋㅋㅋㅋ"

"미친 선물은 잘 받을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점점 참기가 힘들어진 저는 침대로 복귀하여 저친구처럼 거울을 보고 용모를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폰으로 사진을 보고 있으니 발기를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그때 문이 열리며 가운만 입고 수건을 들고 나온 여사친은
일부러 보라는건지 가운 끈을 묶지 않은채 뒤돌아서 머리를 말리며 팔을 좌우로 휙휙 휘두르는데 옆가슴이 은은하게 보입니다.
휴대폰 보는 척 하며 힐끔 거리던 저는 빨리와서 남은 술이나 마저 먹으라며 다시 자리에 앉아 그친구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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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랑 djsis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0:57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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