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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16

레벨 Ndndd
2025-01-17 00:02 44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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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 펠라를 받다가 제가 여사친의 어꺠를 눌러 눕히며 애무를 하려고 고추를 빼니 침범벅으로 반짝거리는 여사친의 턱과 입가 주변이 보입니다.

여사친을 그대로 눕혀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를 했고 그때부턴 여사친도 오랜시간 꾹 참았는지 무언갈 참았다 터지듯 신음을 괴성으로 내뱉습니다.

"야 나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소리 질러대면 어쩌라고 ㅋㅋㅋ"

" 아 몰라 좋은걸 어떡하라고 ;;; "

드디어 한겹의 불투명한 유리로만 봤던, 사진으로만 봤던 여사친의 가슴을 만지고 빨아봅니다.

이렇게 얇고 가녀린 상체에 덜렁이며 우뚝 솟아있는 가슴,
서있을땐 탱글한 계란 같으면서도 누우니 갓 쪄낸 왕찐빵만두 같이 예쁜 모양, 작고 아기자기한 유륜과 젖꼭지를 보니 모든게 언밸런스 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한손으로 쥐어잡으면 다 잡아지지 않으며
또 크다고 처지지도 않는 가슴인데
꼭지까지 작으니 그건 또 귀여워 보이면서도
멀리서 보니 이건 배우보다도 훌륭한 가슴입니다.

꼭지가 어찌나 민감하던지 혀로 살살 쓸어넘어만 가도 허리를 부르르 떨고 활처럼 꺾습니다.

마치 섹스를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처럼 모든걸 낯설어합니다.

그렇게 아래로 내려가다 손으로 그친구 보지를 살짝 만지니
젖다못해 액이 범벅이되어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저또한 쿠퍼액이 계속 꿀렁이며 넘쳐흘러 우리둘은 충분히 윤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이라고 하니 손가락을 넣지않고 고추를 살살 밀어넣어 정마 경험해보지 못한 놀람을 선사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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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랑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1:00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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