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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17

레벨 Ndndd
2025-01-17 00:02 34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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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귀두를 살짝 살짝 비비벼 구멍을 찾고 귀두의 절반을 밀어넣으니 허리가 꺾이며 괴성이 터집니다.

"아........아....아....!!아 하아ㅏ악 !!!!!"

"야 귀두도 다 안넣었어 "

"아니 ... 아 ... 아니 굵기때문에 ... 야 뭐야 다 넣은거 아니야 ? "

쑤우우우욱

마저 뿌리까지 천천히 그리고 깊게 밀어넣습니다.

여사친은 숨이 멎습니다.

"후우..흐으으으...헙 "

헙 소리를 마지막으로 들숨도 날숨도 쉬지 못한채 허리를 꺾고 저를 쎄게 끌어안으며 부르르 떱니다.

천천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이친구가 아프지않게 적응 하도록 움직였습니다.

움직일때마다 숨이 멎고 이어지길 반복하며 들숨과 날숨이 불규칙 적이고 온몸은 꺾어진채 부르르 떱니다.

자꾸만 다리를 휘저어 움직이기에 움직이지 못하도록 팔과 다리를 잘 잡고 세게 찍어 누르며 마저 왕복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점점 격해지니 이젠 적응이 되었는지 괴성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아 !!!!아악 !!!학 !!!!!!!! 아 흐악 !!!!!"

전 술을 마시면 지루가 심하게 와 피스톤질을 쉬지않고 매우 오래 합니다. 40분간 쉬지않고, 일정한 속도로 계속 움직였습니다.

처음엔 덜덜덜, 중간엔 괴성을 지르더니 제가 사정에 임박하여 점점 빠르고 강해지니 꺽꺽 소리만 내며 목이 꺾이고 눈이 뒤집혀 돌아가있습니다.

그렇게 저의 사정을 마지막으로 여사친은 목이꺾이고 눈이 뒤집혀 돌아갔으며 저 앞에 티비 모니터에 튈 정도로 강하고 많은 시오를 내뿜자마자 기절했습니다.

전 바로 자지를 뺴고 콘돔을 벗겨 여사친 의 예쁜 가슴과 몸에 잔뜩 사정 했고, 더 시원하게 싸보라고 손가락을 넣어 시오후키를 마무리짓습니다. 그렇게 두번의 분수쇼를 마지막으로 전 기절하듯 잠들었고 여사친은 그냥 정말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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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랑 djsis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1:02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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