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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동생과 있던 일 6

레벨 Ndndd
2025-01-16 23:16 6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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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을 잠근 뒤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브래지어를 보며 ㅈㅇ를 했습니다.
어제 봤던 동생의 튀어나온 꼭지를 생각하고 덮치는 상상을 하자 터질듯 탱탱해졌습니다.
사정하기 직전 브래지어에 싸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건 위험할 것 같아 화장실 바닥에 흘려보냈습니다.
변기물을 한번 내리고 샤워를 한 뒤 제가 쓴 수건에 브래지어를 감추고 나와 빨래바구니에 도로 집어넣었습니다.
동생은 침대에 앉아있었고 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일어났어?"라고 물었습니다.
동생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냐며 저를 지나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의도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동생이 몸을 옆으로 돌려 지나가며 가슴이 살짝 제 팔에 닿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서는 느껴본적 없는 그 말캉함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하마터면 따라 들어갈뻔 했지만 겨우 참고  아직 자고 있는 여자친구 옆에 누워 동생을 떠올리며 가슴을 열심히 만졌습니다.

잠에서 깬 여자친구와 키스를 하는데 여자친구의 몸에 발딱 선 제 ㄲㅊ가 계속 닿았습니다.
여자친구는 씩 웃었고 저는 황급히 원피스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를 손으로 비볐습니다.
막 잠에서 깬 여자친구는 아침부터 왜 그러냐는 식으로 몸을 비틀며 싫다는 듯 굴었지만 제 손길이 나쁘지 않은 듯 했습니다.
저는 당장이라도 끼워 넣고 싶었지만 동생이 언제 나올지 몰라 애매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발 빼야 가라앉을 것 같았기 때문에 몸을 모로 돌리고 이불을 덮은 뒤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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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레벨 나의빗자루
2025-01-16 23:30
훌륭합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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