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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동생과 있던 일 13

레벨 Ndndd
2025-01-16 23:22 175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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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분쯤 키스를 하다가 저는 슬그머니 동생의 골반에 손을 올렸습니다.
동생은 제 손길을 뿌리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분 정도 손을 올린 채로 키스를 하다가 골반부터 허리까지 라인을 따라 손을 쓸어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동생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1분쯤 키스를 하다가 저는 손을 가슴 옆까지 올렸습니다.
겨드랑이 바로 아래, 손목께에 물컹한 감촉이 살짝 느껴졌고 브래지어는 입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손을 가슴으로 조금씩 움직여 갔습니다.
손이 동생의 가슴 정중앙에 갔을 때 약하게 한번 움켜 잡았습니다.
동생은 조금 움찔했지만 이내 몸의 긴장을 풀고 다시 키스에 집중했습니다.
가슴은 정말, 좋았습니다.
도톰한 잠옷 위로 만지고 있음에도 말캉한 그 감촉이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제 팬티는 이미 쿠퍼액으로 흥건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이번에는 동생의 다리로 가져갔습니다.
무릎까지 덮여있던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허벅지 바깥쪽을 만지다가 아주 조금씩 위로 움직였고 엉덩이 부근까지 갔다가 팬티의 끈까지 만져졌습니다.
손을 아래쪽으로 움직여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자세가 불편해서 동생의 몸을 제 쪽으로 좀 더 기울여 엉덩이가 조금 들리게 한 다음 조물거렸습니다.
여자친구도 어린 편이었지만 21살의 몸은 정말이지 탱탱했습니다.
저는 다시 손을 조금 움직여 허벅지 안쪽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동생은 약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몸도 가만두지 못하고 베베 꼬았습니다.
잠시 후 저는 손을 동생의 팬티로 가져갔고, 흠뻑 젖어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정말 흠뻑 젖어서 그 부분만 물에 담갔다가 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팬티를 옆으로 약간 제껴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한층 더 커졌고 제 몸을 두 팔로 감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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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레벨 나의빗자루
2025-01-16 23:34
더커져야죵 ㅎㅎ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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