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동생과 있던 일 14
Ndndd
2025-01-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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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참 그러고 있다보니 자세가 다소 불편했고 저는 입술을 떼고는 동생이 제 앞에 앉도록 했습니다.
제가 벽에 등을 대고 앉아 다리를 벌렸고 그 사이로 동생이 제 몸에 등을 대고 기댔습니다.
저는 양 발로 동생의 발목을 옆으로 쫙 벌렸고 동생의 하체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계속 비볐고 조금씩 질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동생은 고개를 뒤로 젖혀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다른 한손은 원피스로 안으로 넣어 동생의 가슴을 어루만졌고 시간이 갈수록 제 손에는 힘이 들어가 가슴을 꽉꽉 움켜쥐었습니다.
한번씩 꼭지를 꼬집어 줄때마다 동생은 아픈듯 좋은듯 작지만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뱉어냈습니다.
그렇게 몇분쯤 지났을까 저는 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원피스를 목까지 올린 뒤 가슴을 구경하며 양손으로 가슴을 마구 만졌습니다.
그러다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그런 제 모습을 보던 동생도 자기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참 예뻤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우려는데,
남은 콘돔이 없었습니다.
제가 벽에 등을 대고 앉아 다리를 벌렸고 그 사이로 동생이 제 몸에 등을 대고 기댔습니다.
저는 양 발로 동생의 발목을 옆으로 쫙 벌렸고 동생의 하체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계속 비볐고 조금씩 질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동생은 고개를 뒤로 젖혀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다른 한손은 원피스로 안으로 넣어 동생의 가슴을 어루만졌고 시간이 갈수록 제 손에는 힘이 들어가 가슴을 꽉꽉 움켜쥐었습니다.
한번씩 꼭지를 꼬집어 줄때마다 동생은 아픈듯 좋은듯 작지만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뱉어냈습니다.
그렇게 몇분쯤 지났을까 저는 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원피스를 목까지 올린 뒤 가슴을 구경하며 양손으로 가슴을 마구 만졌습니다.
그러다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그런 제 모습을 보던 동생도 자기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참 예뻤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우려는데,
남은 콘돔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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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