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끝까지 간썰 5
Ndndd
2025-01-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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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솔직히 혀로 한번 빨아줄까 고민 했는데.. 뭔가 냄새나면 극 꼬무룩 할것 같아서.. 이번차 끝나고 한번 혀로 조져줘야겠다고 참았다
내가 보통 남자들보다 대가리가 좀 큰편이라 대가리만 넣고 살살 애태웠는데 처음엔 느끼고 버티다가 빨리 넣어주래
나도 못참겠어서 바로 또 강강강 ㅂㅈ 입구까지 쳐 박아줬더니.. 신음이 아니라 헉소리를 내더라
난 약을 먹엇던 터라 이렇게 강하게 가다 금방 싸더래도 2차 3차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조절없이 존나게 박앗다 ㅎㅎ
그냥 자지러 지더라구 한 5분이나 했나 벌써 신호가... 그리구 나두 흥분을 하니까 배려라는것은 1도 없이 입 벌려 입에 싸줄께 하고 입에 물렸어
얘가 예상 못한 일이라 당황을 했는데 막무가내로 걍 물렸다
1주일 참았더니 나도 많이 쌓였는가 꾀 나오더라구 ㅋㅋ 얘가 그래도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으니 그냥 바로 뺄줄 알았는데
쪽쪽 다 빨아서 입에 모아주더라 차마 삼키라고는 못하고 뱉게 빨리 휴지를 줬어
대충 화장실 호다닥 갔다가 씻고 오는데 괜찮았냐고 하니까 너무 좋은데 가끔 너무 깊어서 자궁벽에 닿일때는 기분 좋으면서
아픈것 같으면서 오묘하다고 그러더라. 나도좋았다고 하고 한번 뽀뽀 해주고 팔배게 했어
내가 보통 남자들보다 대가리가 좀 큰편이라 대가리만 넣고 살살 애태웠는데 처음엔 느끼고 버티다가 빨리 넣어주래
나도 못참겠어서 바로 또 강강강 ㅂㅈ 입구까지 쳐 박아줬더니.. 신음이 아니라 헉소리를 내더라
난 약을 먹엇던 터라 이렇게 강하게 가다 금방 싸더래도 2차 3차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조절없이 존나게 박앗다 ㅎㅎ
그냥 자지러 지더라구 한 5분이나 했나 벌써 신호가... 그리구 나두 흥분을 하니까 배려라는것은 1도 없이 입 벌려 입에 싸줄께 하고 입에 물렸어
얘가 예상 못한 일이라 당황을 했는데 막무가내로 걍 물렸다
1주일 참았더니 나도 많이 쌓였는가 꾀 나오더라구 ㅋㅋ 얘가 그래도 나이도 있고 연륜이 있으니 그냥 바로 뺄줄 알았는데
쪽쪽 다 빨아서 입에 모아주더라 차마 삼키라고는 못하고 뱉게 빨리 휴지를 줬어
대충 화장실 호다닥 갔다가 씻고 오는데 괜찮았냐고 하니까 너무 좋은데 가끔 너무 깊어서 자궁벽에 닿일때는 기분 좋으면서
아픈것 같으면서 오묘하다고 그러더라. 나도좋았다고 하고 한번 뽀뽀 해주고 팔배게 했어
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