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끝까지 간썰 6 > .ssul

그 이후로 2회차 ~ 3회차 까지 했는데
2회차는 새벽에 자다 깨서 한 3시쯤?
처음 약먹고 1회차를 하고 누워 있다가 잠이 너무 쏟아 지는거야
이러단 약도 처먹었는데 한번 찍 하고 끝날거 같아서  먹기도 싫은 술을 먹자고 했어
대충 앞에 편의점 가서 소주 세병을 사고 안주 대충 들고 왔어
그친구는 이미 졸고 있더라구 겨우겨우 깨워서 간단하게 한잔 먹자고 해서 겨우 몇잔 먹었는데
역시나 술을 못하는 친구라 반병먹고 졸리다고 눕더라고
난 한두잔 먹다 보니까 또 들어가서 2병정도 먹고 옆에 누웠다 넷플 킨지 10분만에 기절했어..
나도모르게 놀래서 깻더니 새벽 3시 ,  비아그라 특성상 심장이 빨리뛰고 크게 뛰는 부작용이 있는대
여기에 술까지 먹으니 술이 엄청 올라오더라구..  잠에 취하고 술에 취해서 이불 옆으로 보이는 하얗고 긴
허벅지가 보이더니 또 급 꼴리더라고.. 얘도 근데 술먹고 반 기절상태로자서 위아래 속옷에 가운만 걸치고 잤는대
이불을 밑을 살짝 젓혔더니 한다리는 쭉 펴고 한다리는 세워서 자더라
근데 꼴리는게 사타구니랑 그 팬티사이로 ㅂㅅ털이 살짝 보이길래 슬쩍 젓혀서 냄새 맡아봤더니 바디샴푸 냄새나고 괜찮더라고
미친척 하고 팬티 살짝 젓히고 혀로 살살 ㅂㅈ 입구쪽 핥았다. 첨엔 죽은듯이 기절한듯 자길래 깨우고 싶어서
일부러 클리쪽 혀로굴리다가 ㅂㅈ 속으로 혀를 뻣뻣히 힘주고 넣었더니 그때서야 슬금슬금 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