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끝까지 간썰 7
Ndndd
2025-01-1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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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얘가 엄청 놀라 하더니 뭐하냐고 대뜸 버럭 하길래 ㅅㅂ 꼴려 죽겠는대 어떡해 하면서 팬티 거의 반 강제로 벗기고
그대로 양팔로 다리 발목 잡고 벌린다음에 존나 빨아 당기면서 빨앗다
얘가 근데 기분이 좀 나빳나봐 왜 멋대로 자는사람한테 이러냐고 짜증을 내길래 나도 순간 약올라서 가만히 있어 하면서
발못 부러질듯이 잡고 개걸스럽게 빨았더니
첨엔 하지말라고 소리치더니 계속 빨아주니까 다리에 주던 힘이 빠지고 가만히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69로 내가 눕고 위로 올려서 빨아주는데 계속 피할라고 힘쓰더라 난 개 꼴려서 터질듯 해서 계속 보빨 해주면서 머리를
숙이도록 밀쳤더니 한참있다가 빨아주는데 그냥 잘빠는것도 아니었고 성의가 느껴진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 상황이 존나게 꼴렸다 마치 ㄱㄱ하다 타협시킨것 마냥ㅋㅋ 한 3분 정도 그러다가
흥분 반절 화 반절 나있는 상태에서 ㅅㅂ 누워 하고 그냥 냅다 존나게 박았다
아프다고 또 징징 하길래 일부러 더 쌔게 ㅂㅈ 입구 떡소리 존나 나게 박았더니 처음엔 아프다더니 슬슬 지가 더 다리 벌리고
신음은 안내고 헉헉 거리면서 죽을라고 하더라고 이게 진짜 정복인가 싶더라고
그대로 양팔로 다리 발목 잡고 벌린다음에 존나 빨아 당기면서 빨앗다
얘가 근데 기분이 좀 나빳나봐 왜 멋대로 자는사람한테 이러냐고 짜증을 내길래 나도 순간 약올라서 가만히 있어 하면서
발못 부러질듯이 잡고 개걸스럽게 빨았더니
첨엔 하지말라고 소리치더니 계속 빨아주니까 다리에 주던 힘이 빠지고 가만히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69로 내가 눕고 위로 올려서 빨아주는데 계속 피할라고 힘쓰더라 난 개 꼴려서 터질듯 해서 계속 보빨 해주면서 머리를
숙이도록 밀쳤더니 한참있다가 빨아주는데 그냥 잘빠는것도 아니었고 성의가 느껴진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 상황이 존나게 꼴렸다 마치 ㄱㄱ하다 타협시킨것 마냥ㅋㅋ 한 3분 정도 그러다가
흥분 반절 화 반절 나있는 상태에서 ㅅㅂ 누워 하고 그냥 냅다 존나게 박았다
아프다고 또 징징 하길래 일부러 더 쌔게 ㅂㅈ 입구 떡소리 존나 나게 박았더니 처음엔 아프다더니 슬슬 지가 더 다리 벌리고
신음은 안내고 헉헉 거리면서 죽을라고 하더라고 이게 진짜 정복인가 싶더라고
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