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썰
ㅎㅍㄹ초ㅠ
2025-12-02 11:34
218
1
0
본문
야한 썰 하나 풀어줄게.
작년 여름, 강남 클럽 라운지에서 혼술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30대 초반쯤 되는 여자가 앉더라.
몸매는 완전 미쳤고, 검은색 미니 원피스 입었는데 가슴골이 깊게 파여서 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를 정도였음.
술 한 잔 사주면서 가볍게 대화 시작했는데, 얘가 갑자기 “오빠 오늘 나랑 놀아줄 생각 있음?” 하면서 내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리는 거야.
나는 순간 심장 터질 뻔했지.
결국 VIP 룸으로 옮겼고, 문 잠그자마자 얘가 내 넥타이를 잡아당기면서 키스부터 박는 거야.
혀가 들어오는데 술 냄새랑 향수 냄새가 섞여서 완전 미치겠더라.
내 셔츠 단추 풀면서 “너무 기다렸어…” 이러는데, 그때 알았음. 얘 오늘 일부러 나를 노린 거였다는 거.
소파에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타더니, 원피스 지퍼만 내리고 브라도 안 풀고 그냥 가슴을 꺼내서 내 얼굴에 문지르는 거야.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있는 게 느껴지니까 진짜 정신없었음.
내 바지 지퍼 내리면서 손으로 바로 잡아주는데, 속도는 완전 프로급…
“오빠 이거 오늘 다 내 거야” 이러면서 혀로 귀랑 목덜미 핥는데, 그 느낌에 소름 돋아서 신음이 저절로 나오더라.
그러다 갑자기 얘가 일어나서 내 앞에 무릎 꿇고, 눈 마주치면서 천천히 입에 넣는 거야.
눈을 안 깜빡이고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진짜 야하고, 혀끝으로 끝부분만 계속 돌리다가 한 번에 깊게 넣어버리니까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음.
10분 정도 그렇게 해주다가, 얘가 일어나서 팬티만 벗고 내 위에 다시 올라타더니 그대로 내려앉는 거야.
들어가는 순간 얘가 “아… 진짜 크네…” 하면서 허리 돌리기 시작하는데,
그 안이 너무 뜨겁고 조여서 30초도 못 버틸 것 같았음.
내가 “나 곧…” 하니까 얘가 더 세게 움직이면서 “나도 같이…” 이러더니,
진짜 동시에 터졌음. 얘가 몸 떨면서 내 가슴에 엎어지는데, 그때 땀 냄새랑 섞인 향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
그 뒤로 한 시간 반 정도 더 했는데, 자세는… 뭐 다해봤지 그뒤로에 사귀었는데 알고보니까 클럽 담당자더라고? 옛날부터 날 노리고 있었다더라고 ㅋㅋ 덫에 걸린건지 모르겠는데 뭐 어때 ㅋㅋ
작년 여름, 강남 클럽 라운지에서 혼술하고 있는데 옆자리에 30대 초반쯤 되는 여자가 앉더라.
몸매는 완전 미쳤고, 검은색 미니 원피스 입었는데 가슴골이 깊게 파여서 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를 정도였음.
술 한 잔 사주면서 가볍게 대화 시작했는데, 얘가 갑자기 “오빠 오늘 나랑 놀아줄 생각 있음?” 하면서 내 허벅지 위에 손을 올리는 거야.
나는 순간 심장 터질 뻔했지.
결국 VIP 룸으로 옮겼고, 문 잠그자마자 얘가 내 넥타이를 잡아당기면서 키스부터 박는 거야.
혀가 들어오는데 술 냄새랑 향수 냄새가 섞여서 완전 미치겠더라.
내 셔츠 단추 풀면서 “너무 기다렸어…” 이러는데, 그때 알았음. 얘 오늘 일부러 나를 노린 거였다는 거.
소파에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타더니, 원피스 지퍼만 내리고 브라도 안 풀고 그냥 가슴을 꺼내서 내 얼굴에 문지르는 거야.
젖꼭지가 단단하게 서 있는 게 느껴지니까 진짜 정신없었음.
내 바지 지퍼 내리면서 손으로 바로 잡아주는데, 속도는 완전 프로급…
“오빠 이거 오늘 다 내 거야” 이러면서 혀로 귀랑 목덜미 핥는데, 그 느낌에 소름 돋아서 신음이 저절로 나오더라.
그러다 갑자기 얘가 일어나서 내 앞에 무릎 꿇고, 눈 마주치면서 천천히 입에 넣는 거야.
눈을 안 깜빡이고 쳐다보는데 그 눈빛이 진짜 야하고, 혀끝으로 끝부분만 계속 돌리다가 한 번에 깊게 넣어버리니까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음.
10분 정도 그렇게 해주다가, 얘가 일어나서 팬티만 벗고 내 위에 다시 올라타더니 그대로 내려앉는 거야.
들어가는 순간 얘가 “아… 진짜 크네…” 하면서 허리 돌리기 시작하는데,
그 안이 너무 뜨겁고 조여서 30초도 못 버틸 것 같았음.
내가 “나 곧…” 하니까 얘가 더 세게 움직이면서 “나도 같이…” 이러더니,
진짜 동시에 터졌음. 얘가 몸 떨면서 내 가슴에 엎어지는데, 그때 땀 냄새랑 섞인 향수 냄새가 아직도 기억나.
그 뒤로 한 시간 반 정도 더 했는데, 자세는… 뭐 다해봤지 그뒤로에 사귀었는데 알고보니까 클럽 담당자더라고? 옛날부터 날 노리고 있었다더라고 ㅋㅋ 덫에 걸린건지 모르겠는데 뭐 어때 ㅋㅋ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