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그녀들 9
Ndndd
2025-01-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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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녀는 내 자지를 넣더니 앞뒤로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 하아...하아...하읏..!
나: 와...ㅆㅂ..미쳤ㄷ...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무아지경으로 허리를 흔들던 그녀가 갑자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버리는 것이 아닌가.
나: 왜 빼??
그녀: 아 너 콘돔 안꼈자나. 콘돔 없어?
나: 내가 그런게 어딧냐.
그녀: 진짜 아단가보네;; 야 편의점 가서 콘돔사와
나: 여기 근처 편의점 어딧는지 모르는데..?
그녀: 아오...야 옷입어. 같이 갔다오자.
나: 어어;;
그렇게 똥싸다 만거마냥 섹스를 하다말고 그녀와 다시 패딩까지 껴입고 밖으로 나갔다. 편의점까지는 거리가 제법 되었다. 편의점까지 가는 길에 갑자기 그녀가 나의 팔짱을 끼고는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걷기 시작했다.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10분 정도를 걸으니 편의점에 도착했고, 그녀와 나는 편의점에 들어갔다. 콘돔을 사려고 하는데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몰라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그녀가 다가왔다.
그녀: 이거 사..
나: 어? 어어
그녀: 계산은 니가해...내가 하기 쪽팔리니깐
나: 어 그래그래.
그녀: 피크닉도 하나 사줘.
나: 엌ㅋㅋㅋㅋ 사 사
콘돔과 피크닉을 사서 편의점을 나와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그녀는 피크닉을 마시며 즐거워 했고, 그런 그녀가 귀여웠다.
그녀: 하아...하아...하읏..!
나: 와...ㅆㅂ..미쳤ㄷ...
그런데 갑자기, 그렇게 무아지경으로 허리를 흔들던 그녀가 갑자기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버리는 것이 아닌가.
나: 왜 빼??
그녀: 아 너 콘돔 안꼈자나. 콘돔 없어?
나: 내가 그런게 어딧냐.
그녀: 진짜 아단가보네;; 야 편의점 가서 콘돔사와
나: 여기 근처 편의점 어딧는지 모르는데..?
그녀: 아오...야 옷입어. 같이 갔다오자.
나: 어어;;
그렇게 똥싸다 만거마냥 섹스를 하다말고 그녀와 다시 패딩까지 껴입고 밖으로 나갔다. 편의점까지는 거리가 제법 되었다. 편의점까지 가는 길에 갑자기 그녀가 나의 팔짱을 끼고는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걷기 시작했다.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10분 정도를 걸으니 편의점에 도착했고, 그녀와 나는 편의점에 들어갔다. 콘돔을 사려고 하는데 도대체 뭘 사야할지 몰라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그녀가 다가왔다.
그녀: 이거 사..
나: 어? 어어
그녀: 계산은 니가해...내가 하기 쪽팔리니깐
나: 어 그래그래.
그녀: 피크닉도 하나 사줘.
나: 엌ㅋㅋㅋㅋ 사 사
콘돔과 피크닉을 사서 편의점을 나와 다시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그녀는 피크닉을 마시며 즐거워 했고, 그런 그녀가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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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