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동생과 있던 일 3
Ndndd
2025-01-16 23:05
165
1
1
본문
셋 다 꽤 취기가 오른 상태였고 저희는 집에서 차례로 씻은 뒤 자려고 누웠습니다.
작은 방이 하나 있고 커실이 좀 큰 집이었는데 방은 옷방으로 쓰고 있었고 누울만한 공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생이 침대에, 저와 여자친구가 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분위기가 좋았던 터라 저와 여자친구는 조용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키스를 하면 할수록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점점 이성의 끈을 놓는게 느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유독 침 분비(?)를 많이 하는 느낌이었고 저는 유독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꽉 꽉 쥐어 잡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귀를 핥기 시작하고 저는 여자친구의 아래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저는 흥분해서 검지와 중지를 깊숙이 집어넣고 천천히 쓸어올렸다 내리는 손가락 왕복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는 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ㄲㅊ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제 위에 올라타 저를 받아들였습니다.
노콘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더 따뜻했고 뭉근했고 축축했습니다.
저는 양 손으로 엉덩이 두짝을 꽉 잡고 벌렸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했고 여자친구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이불을 덮어쓰고 있었지만 아마 동생도 듣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움직이던 여자친구를 멈추게 한 뒤 손을 이끌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조금 추워했지만 그런걸 따질 겨를도 없었습니다.
세면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게 한 다음 뒤에서 열심히 박았습니다.
더 흥분하고 싶어서 일부러 여자친구 입을 손으로 막으며 세면대 앞의 거울을 봤는데 참 동물 같고 좋았습니다.
엉덩이에 한번 사정한 뒤 ㄲㅊ가 죽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 여자친구가 손으로 한번 더 해준 뒤 저희는 다시 이부자리로 돌아가 잠에 들었습니다.
작은 방이 하나 있고 커실이 좀 큰 집이었는데 방은 옷방으로 쓰고 있었고 누울만한 공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생이 침대에, 저와 여자친구가 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날따라 이상하게 분위기가 좋았던 터라 저와 여자친구는 조용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키스를 하면 할수록 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점점 이성의 끈을 놓는게 느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유독 침 분비(?)를 많이 하는 느낌이었고 저는 유독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꽉 꽉 쥐어 잡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제 귀를 핥기 시작하고 저는 여자친구의 아래를 손으로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저는 흥분해서 검지와 중지를 깊숙이 집어넣고 천천히 쓸어올렸다 내리는 손가락 왕복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는 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ㄲㅊ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제 위에 올라타 저를 받아들였습니다.
노콘은 처음이었는데 확실히 더 따뜻했고 뭉근했고 축축했습니다.
저는 양 손으로 엉덩이 두짝을 꽉 잡고 벌렸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했고 여자친구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이불을 덮어쓰고 있었지만 아마 동생도 듣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움직이던 여자친구를 멈추게 한 뒤 손을 이끌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조금 추워했지만 그런걸 따질 겨를도 없었습니다.
세면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게 한 다음 뒤에서 열심히 박았습니다.
더 흥분하고 싶어서 일부러 여자친구 입을 손으로 막으며 세면대 앞의 거울을 봤는데 참 동물 같고 좋았습니다.
엉덩이에 한번 사정한 뒤 ㄲㅊ가 죽을 기미가 보이지 않아 여자친구가 손으로 한번 더 해준 뒤 저희는 다시 이부자리로 돌아가 잠에 들었습니다.
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