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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동생과 있던 일 5

레벨 Ndndd
2025-01-16 23:15 15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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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저희는 술을 거나하게 마셨습니다.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해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동생이 자려고 누웠을 무렵 저와 여자친구는 약속이라도 한듯 화장실에 들어가 ㅅㅅ를 했습니다.
거의 만취 상태였던 터라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번 경험이 있었던 탓인지 저희는 동생이 없다는 듯 신음소리와 살이 팟팟 부딪히는 소리를 굳이 숨기지 않으며 격하게 ㅅㅅ를 했습니다.
그렇게 한번 한 뒤 대충 씻고 나와 바닥에 쓰러지듯 눕는데 침대에 누워있던 동생이 시끄럽다는 듯 돌아눕는게 느껴졌습니다. 왠지 ㄲㅊ가 다시 커지는 느낌이었지만 너무 피곤해 곧바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모두 자고 있었고 저는 조금 어지러워 몸을 일으켜 앉았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침대 발치의 바닥에서 잤는데 침대로 눈을 돌리니 동생의 팬티가 보였습니다.
아마 평소 습관대로 편하게 자느라 그랬을텐데,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어 원피스 치마 사이로 새하얀 허벅지가 보였고 그 중간으로 남색 팬티가 보였습니다.
술에서 덜 깨서인지 넋인 나간듯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동생이 몸을 뒤척여 황급히 고개를 돌렸습니다.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나는데 ㄲㅊ가 커져있어서 바지 위로 끼우고 조심스레 일어섰습니다.

물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려는데 화장실 앞에 놓인 빨래바구니 안의 브래지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 것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여자친구의 브래지어는 많이 봤던 터라 사이즈를 잘 알고 있었지만 그건 한눈에 보기에도 거대했습니다.
여자친구 게  손가락을 제외한 딱 손바닥 만했다면 그건 농구공을 한손으로 잡기 위해 손을 쫙 펼쳤을 때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바구니 안에 들어있던 그것을 가지고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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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레벨 나의빗자루
2025-01-16 23:20
진짜썰제조기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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