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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누나 팬티본 썰 7

레벨 Ndndd
2025-01-16 16:37 9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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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이 넘도록 안오는거야

화장실 가보니까 남녀분리 되어있는데

불러도 기척이 없어

폰도 테이블에 놓고가고

안에 있나 들어가보고 싶은데 여자화장실이라 들어가기 그래서 뻘쭘뻘쭘 하고있는데

안에서 우.. 아... 이런소리 들리더라구

알바한테 다른손님 있냐 물어보니 없다그래서

그럼 여자 화장실에 일행이 있는데 들어가봐도 되겠냐 그러길래

오케이 하고 알바는 입구에 있고 내가 들어가서 똑똑똑 노크하고

나 "누나 안에 있어요??"

누 "우... 우웅......."

나 "괜찮아요?"

누 ".........."

아 안되겠다 싶어서

 화장실 잠그는거 보니까

 옆으로 밀어 잠그는게 아니라 돌리는 방식이길래

카드 가져와서 카드로 올려서 문 열고 들어갔는데

아...

얼굴은 멀쩡했는데 완전 취했는데

볼일을 본건 아니고 가족이야기, 무거운이야기 나와서 그런지

화장실 와서 울다가 그대로 취해서 쓰러져 있는거더라..

부축해서 자리로 데려오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아.. 그 와중에 으아.. 어께에 닿는 가슴이........

이건 참(True) 이구나 싶어서

배시시 웃는데..

알바가 저 병신은 뭘 좋아서 쪼개지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지

 자리로 데려와서 말 거니까 대꾸는 좀 하는데

몸은 전혀 못가누고 정신도 온전친 않은거같고
 
새벽 3시가 넘어서 집에 가긴 가야겠고..

 업고 갈까 하는데

 아 사람 업는게 그렇게 녹록치가 않음..

얼마나 힘든지 그 큰 가슴이 머리, 목, 등, 팔에 닿았을건데그걸 전혀 좋아할수가 없었다

겨우겨우 데려내려와서 콜택시 불러달라고 해서 나와서 한손엔 우산들고 한손으로 누나 우산들고 업고 ㅠㅠㅜ

뒷자리에 겨우 눕혀서 가는데

내 허벅지에 누워서 새근새근 자는데 그렇게 귀여워 보일수가 없었다

이윽고 택시는 가게앞에 도착,

내려서 누나 다시 깨워도 의식없음 = 좆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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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고트베스트님의 댓글

레벨 고트베스트
2025-01-16 20:02
썰이 흥미진진하노 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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