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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누나 팬티본 썰 8

레벨 Ndndd
2025-01-16 16:38 26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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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하지 누나 집 비번도 모르는데 대꾸도 없고 미치겠다 하면서도

속으로 올레 외치면서 근처 모텔을 갈까 말까 하면 성폭행아닌가? 고민하다가

이 누나 잠은 재우자 싶어서 가서 손안대고 그냥 자야지 하고

다시 택시 불러서 모텔 촌으로 갔다.

택시기사님 "사천원이요" 하는데 눈빛이 아 이새끼 버러지같은 새끼 하는 눈빛이었는데

 아니에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하는 억울한 눈빛으로 사천원 내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모텔 주인아저씨가 다시 "사만원이요" 하면서 히죽히죽 총각 오늘 일보겠네 새끼 하는 눈빛을 쏘는데

 아니에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하는 억울한 눈빛을 쏘면서 모텔비 내고 올라갔다

방에 불켜고 누나 눕히고

무 방비 하게 누워있는 한 사람

흐트러진 머리카락, 배꼽까지 올라가서 가슴이 꽉 조여보이는 티셔츠,

짧은 반바지 허리춤 위로 살짝 보이는 아까 본 까만색 팬티의 하얀 레이스..

 갑자기 현 상황이 확 이해가 되는데

내 안의 악마는 한번 사고 치자라고 속삭이는데

 더울까봐 옷 벗겨준다는 핑계로 옷 벗길까?

 씻겨 준다고 하면서 다 벗길까?

지금 만지면 기억 못하지 않을까?

 새근 새근 자고있는 누나의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걸 보며

별의 별 못된 생각도 다 들면서

겉잡을수 없이 성욕이 들끓기 시작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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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고트베스트님의 댓글

레벨 고트베스트
2025-01-16 20:02
썰이 좋노 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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