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유부녀 따먹은 썰 1
Ndndd
2025-01-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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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밤 11시쯤 침대 누웠는데 그날 따라 내가
심하게 발정나서 딸로는 만족을 못하는 날이었어
그래서 다들 잘 알고 있을 어플을 깔았지 ㅋㅋ
주변검색해보는데 0km 34세 발견 ㅋㅋㅋ
닉네임: 배고프다
이거여서 나는 하... 씝 돼지인가 했지만
일단 발정 풀고보자 마인드여서 쪽지하게 됬어
완전 늦은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답장 5분만에 오더라 ㅋㅋㅋ
당시 내가보낸 쪽지부터 대화 간략하게 적을게
"친하게 지내요 누나 "
"그래ㅋㅋㅋ 0km면 어디야? ㅇㅇ역근처인가"
"저 경찰서 바로 뒷골목이요 ㅋㅋㅋ"
"헐ㅋㅋㅋㅋ진짜?"
뭐 대충 이런내용 ㅋㅋ 알고보니 같은 골목라인이었고 동네친구만나서 그런지 엄청 빠르게 친해졌어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발정난 애처럼 안굴었거든
"여기 이상한 사람많아서 진짜 지울려했는데
이렇게 대화 오래해본적 처음이처음이야ㅋㅋㅋ"
"나두 ㅎㅎ누나랑 나랑 잘맞는듯 ㅎㅎ"
이렇게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짜 서로 칼답으로 친해졌고 카톡으로 넘어갔지 ㅋㅋ
심하게 발정나서 딸로는 만족을 못하는 날이었어
그래서 다들 잘 알고 있을 어플을 깔았지 ㅋㅋ
주변검색해보는데 0km 34세 발견 ㅋㅋㅋ
닉네임: 배고프다
이거여서 나는 하... 씝 돼지인가 했지만
일단 발정 풀고보자 마인드여서 쪽지하게 됬어
완전 늦은시간이 아니라 그런지 답장 5분만에 오더라 ㅋㅋㅋ
당시 내가보낸 쪽지부터 대화 간략하게 적을게
"친하게 지내요 누나 "
"그래ㅋㅋㅋ 0km면 어디야? ㅇㅇ역근처인가"
"저 경찰서 바로 뒷골목이요 ㅋㅋㅋ"
"헐ㅋㅋㅋㅋ진짜?"
뭐 대충 이런내용 ㅋㅋ 알고보니 같은 골목라인이었고 동네친구만나서 그런지 엄청 빠르게 친해졌어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발정난 애처럼 안굴었거든
"여기 이상한 사람많아서 진짜 지울려했는데
이렇게 대화 오래해본적 처음이처음이야ㅋㅋㅋ"
"나두 ㅎㅎ누나랑 나랑 잘맞는듯 ㅎㅎ"
이렇게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짜 서로 칼답으로 친해졌고 카톡으로 넘어갔지 ㅋㅋ
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