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녀와의 학교생활 1
Ndndd
2025-01-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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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입학식날
나는 지루한 마음으로 집에서 나왔다.
그런데
103동에서 어떤 여자애가 일진같이 보이는 놈이랑 같이 스쿠터를 타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땐 몰랐다.
그렇게 이쁜 여자애가 우리학교 같은반에 일진녀였다는걸..
뭐 그 여자애랑 나는 잠시 눈이 마주쳤지만 그냥 아무일 없는듯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학교안..
들어가보니 온통 모르는 애들로 북적북적 ..
나는 구석자리에 앉아 다리는 책상위에 걸치고 누가봐도 건방진 자세로 앉아서 잠을 잤다.
그리고 얼마안있다가(?)누가 나를 깨웠는데 내 베프놈이었다.
하 ㅆㅂ 그래도 그놈이라도 같은반이라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아무튼 그놈은 내옆자리에 앉아 엎드려자고 나역시 다시 숙면에 취했다..
그리고 내옆에서 게속 누가 ㅈㄹ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깨서 보니깐
날라리로 보이는 두놈하고 베프가 서로 욕배틀대회를 하고있었음 ..
그래서 난 뭔일인가 해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그놈이 내 베프를 밀치더니 꼬우면 쳐보라는둥 존나 싸가지없게 구는거임 ..
나는 지루한 마음으로 집에서 나왔다.
그런데
103동에서 어떤 여자애가 일진같이 보이는 놈이랑 같이 스쿠터를 타는 장면을 목격했다.
그땐 몰랐다.
그렇게 이쁜 여자애가 우리학교 같은반에 일진녀였다는걸..
뭐 그 여자애랑 나는 잠시 눈이 마주쳤지만 그냥 아무일 없는듯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그리고 학교안..
들어가보니 온통 모르는 애들로 북적북적 ..
나는 구석자리에 앉아 다리는 책상위에 걸치고 누가봐도 건방진 자세로 앉아서 잠을 잤다.
그리고 얼마안있다가(?)누가 나를 깨웠는데 내 베프놈이었다.
하 ㅆㅂ 그래도 그놈이라도 같은반이라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아무튼 그놈은 내옆자리에 앉아 엎드려자고 나역시 다시 숙면에 취했다..
그리고 내옆에서 게속 누가 ㅈㄹ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깨서 보니깐
날라리로 보이는 두놈하고 베프가 서로 욕배틀대회를 하고있었음 ..
그래서 난 뭔일인가 해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그놈이 내 베프를 밀치더니 꼬우면 쳐보라는둥 존나 싸가지없게 구는거임 ..
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