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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녀와의 학교생활 5

레벨 Ndndd
2025-01-16 20:32 18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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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소설쓰고 있네... 됐고 저리 꺼져"

사실 입학식날 끝나고 .. 대충 눈치 챘었다

그 건달같이 보이는 날라리랑 마짱뜨기로 했었던 그날

학교 창고앞에서...

"아까 깝치더니 지금은 쫄았냐? 왜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냐 ㅋㅋ"

"잠수좀 타고 있는거다 왜 떫어?"

"지랄하긴..처음보는 좆고딩 ! 빨리 끝내자"

"그래~ 나도 너같은놈이랑 오래있긴 싫어~"

그러더니 양아치 생키가

"이 새끼가!" 하면서 내 대가리에 선빵을 갈궜다.

난 순간 자빠질뻔 했지만 중딩때 많이 놀아본터라 참을만 했다.

그리고 난 아무말 없이 연달아 그생키 면상에 죽빵을 두번 갈궛다 (코에)

그러더니 코피 흘리며 지가 자빠졌다.

그리고 존나 빡쳤는지 일어서더니

그 유림이라는 여자애랑 따가리 몇놈이와서는

그만하라고 말렸다.

근데 그 날라리 생키는 저딴놈한테 이렇게 당하면 쪽팔리다며 못참겟다하더라

그리고 그 일진녀가 애들한테 시키더니

따가리들이 그 날라리 끌고 갔다.

그리곤 걔가 하는 말이..

"미안해"라고 하고는 갔다.

뭔가 어색했지만..

어쨋든 그애가 내옆자리 앉으려다 이렇게 됐으니..

아무튼 다시 두달후로 돌아와서

학교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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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레벨 토토
2025-01-16 20:44
학교가 끝났다.썰도 끝났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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