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중학생 3일동안 따먹은 썰 1
Ndndd
2025-01-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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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 형들 거의 1.2년만이라 날 기억하는사람이없을거같은데
썰게는 몇년전에 일하다가 심심할때 눈팅만하던
내 즐찾페이지엿는데 한창 일할때 심심해서
글좀썻던시절이잇엇는데 그후론 그냥 눈팅만 뜸뜸히 하다가
다시 여유가생겨 좀 연재좀해볼까해 ㅋㅋ
요즘 뭔올라오는글마다 급식충들의 주작글에
스던ㄲㅊ도 줄어들더라 ㅅㅂ
참고 : 검색에 도빙 치면 예전에 내글 다 나와~
서론이 너무길엇다 미안 바로시작할께
3부작이고 1,2부는 엉아들이 바라는 그런씬은없어..
그냥 상황설명.
이 이야긴 내가 갓 20됫을때, 지금으로부터 한
5년전쯤이네. 그땐 롤이막나와서 인기가없을때여서
피시방가도 할게임이없고 친구들이랑 시간때우기만햇음
그러다가 혼자 할게임좀 찾던도중
엔X소프트 에서 만든 러브X트 라는 오디션.같은 게임을 접하게됫어
말그대로 피시방가서 ㅈ도할게임이없어서 한거지.
이게 키보드로 화살표눌러서 하는 음악게임인데
그땐 단순히 그런게임인가 햇는데 나중에알고보니
이게 ㅈㄴ 현질해서 캐쉬옷좀 발라주고
인맥쌓는. 여자따서 홈런치기 쉬운게임인걸알앗지 ㅋㅋ
그렇게 시간이지나면서 한달 두달 시간이지나면서
게임컨셉에 적응을하게되고 입좀 털어서 인맥도많아지고
길드친목질도좀 하면서 여자들도 꽤많이 땃는데
어느날 어떤 같이 몇번 게임한 여자캐릭년이랑
친추를하게됫는데 그당시엔 그냥 가끔
접속하면 ㅎㅇ 만 거리는 사이엿음
애가 좀 게임용어로 타자유저 (타자 개빨리치면서 상대갈구고 욕하는 ㄸㄹㅇ) 엿는데
난 그런 계집들 싫어해서 친해질계기가없엇지
그러다 어느날 내가 새벽에 술먹고 알딸딸 기분좋게 접속햇는데
개가 인사하면서 같이 하자고 지방으로 들어오라대
그래서 들어갓는데 또 다른새끼들이랑 타자치면서
싸우고잇는거 ㅋㅋ 평소같으면 그냥 나갓겟지만
술기운에 기분좋앗던난 같이껴서 욕치고 놀다가
그날 이후 급격히 친해지고 서로에 대해 알앗지
근데 알고보니 애가 중2인거야 ;; 난 20살이엿는데.
그래서 그때부턴 뭔가 ㅈ초딩으로보이면서 이성적으로 전혀안보이고 그냥
동생으로 대햇음 겜상에서만 놀리면서 같이 애기하면서 놀고
그땐 애가 가출청소년인지도 몰랏음
무튼 그러다가 그당시에 내가 우리엄마가 하는 호프집에서
같이 도우면서 일한다는걸 개가 알게되엇고
내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언제한번 놀러오라고
치킨준다햇음. 근데 개가 바로 지금 간다는거야 ㅋㅋ 저녁 8신데
우리집에서 1시간 거리엿음
그때까진 안믿엇지 구란지알고 ㅋㅋ
그래서 그래라- 나 10시에끈난다고하고
어디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와라 내가내줄게
내리면 전화해
하고 난 일열심히하고잇엇음
근데 10시가 다되갈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썰게는 몇년전에 일하다가 심심할때 눈팅만하던
내 즐찾페이지엿는데 한창 일할때 심심해서
글좀썻던시절이잇엇는데 그후론 그냥 눈팅만 뜸뜸히 하다가
다시 여유가생겨 좀 연재좀해볼까해 ㅋㅋ
요즘 뭔올라오는글마다 급식충들의 주작글에
스던ㄲㅊ도 줄어들더라 ㅅㅂ
참고 : 검색에 도빙 치면 예전에 내글 다 나와~
서론이 너무길엇다 미안 바로시작할께
3부작이고 1,2부는 엉아들이 바라는 그런씬은없어..
그냥 상황설명.
이 이야긴 내가 갓 20됫을때, 지금으로부터 한
5년전쯤이네. 그땐 롤이막나와서 인기가없을때여서
피시방가도 할게임이없고 친구들이랑 시간때우기만햇음
그러다가 혼자 할게임좀 찾던도중
엔X소프트 에서 만든 러브X트 라는 오디션.같은 게임을 접하게됫어
말그대로 피시방가서 ㅈ도할게임이없어서 한거지.
이게 키보드로 화살표눌러서 하는 음악게임인데
그땐 단순히 그런게임인가 햇는데 나중에알고보니
이게 ㅈㄴ 현질해서 캐쉬옷좀 발라주고
인맥쌓는. 여자따서 홈런치기 쉬운게임인걸알앗지 ㅋㅋ
그렇게 시간이지나면서 한달 두달 시간이지나면서
게임컨셉에 적응을하게되고 입좀 털어서 인맥도많아지고
길드친목질도좀 하면서 여자들도 꽤많이 땃는데
어느날 어떤 같이 몇번 게임한 여자캐릭년이랑
친추를하게됫는데 그당시엔 그냥 가끔
접속하면 ㅎㅇ 만 거리는 사이엿음
애가 좀 게임용어로 타자유저 (타자 개빨리치면서 상대갈구고 욕하는 ㄸㄹㅇ) 엿는데
난 그런 계집들 싫어해서 친해질계기가없엇지
그러다 어느날 내가 새벽에 술먹고 알딸딸 기분좋게 접속햇는데
개가 인사하면서 같이 하자고 지방으로 들어오라대
그래서 들어갓는데 또 다른새끼들이랑 타자치면서
싸우고잇는거 ㅋㅋ 평소같으면 그냥 나갓겟지만
술기운에 기분좋앗던난 같이껴서 욕치고 놀다가
그날 이후 급격히 친해지고 서로에 대해 알앗지
근데 알고보니 애가 중2인거야 ;; 난 20살이엿는데.
그래서 그때부턴 뭔가 ㅈ초딩으로보이면서 이성적으로 전혀안보이고 그냥
동생으로 대햇음 겜상에서만 놀리면서 같이 애기하면서 놀고
그땐 애가 가출청소년인지도 몰랏음
무튼 그러다가 그당시에 내가 우리엄마가 하는 호프집에서
같이 도우면서 일한다는걸 개가 알게되엇고
내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언제한번 놀러오라고
치킨준다햇음. 근데 개가 바로 지금 간다는거야 ㅋㅋ 저녁 8신데
우리집에서 1시간 거리엿음
그때까진 안믿엇지 구란지알고 ㅋㅋ
그래서 그래라- 나 10시에끈난다고하고
어디역에서 내려서 택시타고와라 내가내줄게
내리면 전화해
하고 난 일열심히하고잇엇음
근데 10시가 다되갈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옴
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