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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중학생 3일동안 따먹은썰 2

레벨 Ndndd
2025-01-16 21:21 71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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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앗더니만 그 중딩이엿고 내가 말해준곳 앞에
지금 택시안이라고 나와달라고 함.
그게 우리 가게 바로 뒤쪽편에잇는 건물이라 바로
나가서 서있는 택시한대를 발견햇고
가서 택시창문 사이로 돈주면서 그 여자애를 처음봣는데
좀 깜깜해서 잘안보엿는데도 얼굴이 되게 귀염상이엿음 ㅋㅋㅋ
 
겜상에선 그래도 친남매처럼 친햇지만 실제론
서로 얼굴도 처음보고 그랫지만
그래서 더더욱 어색해지지않기위해 ㅋㅋ 보자마자
그냥 원래 알던애처럼 대햇음
 
와 근데 택시에서 내린 중딩을 처음 보면서
내 이성의끈이 끊어짐..
키는 한 160정도로 아담한체형인데 가슴은 딱 체형에맞는
이쁜b컵 정도엿고 얼굴도 되게 귀엽게생김
무슨 직장에서 일하는 여자처럼 검정 치마에 하얀셔츠로 오피스룩을 입고왓는데
그거보니까 절떄 중딩으론 안보엿고 그떄부터 내안에
음란마귀가 들어온듯..
 
나 : " 야 진짜왓넼ㅋㅋㅋ 그냥한말인데 "
중딩 : "ㅋㅋㅋ무ㅓ얔ㅋ 내가 진짜 간다햇잖아 "
나 : " 근데 오빠 10시에 끝나니까 우리가게뒤에 벤치있는데 거기서 쫌만 기다려 치킨싸줌 ㅋㅋ"
중딩 : " 아라써 ㅋㅋ 최대한 빨랑하고와 "
 
근데 내가 일하다말고 나간상태라 빨리 다시 들어가서
대충 다 마무리하고 엄마한텐 친구만나서 술한잔 하고 들어간다구
치킨한마리만 싸달라해서 치킨들고 편의점가서
소주2병에 맥주2병 사감 ( 의도햇음..ㅋㅋㅋㅋ)
 
이미 내머리속은 오늘 하겟구나 밖에없엇음
이미 게임상에서 알게된 여자 몇명을 ㄸ먹어본 경험이 잇던 나로썬
별 거부감이없엇고 단지 중딩 꼬마애라고 생각했던 애가
저런옷을 입고 이시간에 여기까지왓다는건 그냥 당연한 결과라생각햇음
근데 살짝 나중이 걱정되긴햇다,,. 철컹철컹
 
무튼 치맥들고 애랑 같이 산책로 같은데 걸으면서
무슨 중딩이 이밤에 돌아다니냐, 옷을 그렇게 짧은걸 입엇냐
등의 걱정해주는 츤데레 오빠 코스프레를 시전하면서
머리속으론 근데 이 중딩을 데리고 어디가서 술을 먹어야되나.. 생각중이엿지
 
 
 
그러다 문득 생각난게 주변에 중학교가 하나있는데
그떄가 밤10시반~11시사이엿고 여름이라 노상도 상관없고
보는 사람도없겟지 싶어서 거기 중학교로 갓음
그 아침조회하는 구령대 옆에 운동회할때 앉아서 응원하는
그 천막아래 돌계단에서 자리펼치고 본격적으로 치맥햇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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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레벨 토토
2025-01-16 21:22
철컹철컹 각 제대로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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