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고1누나한테 아다뗀 썰 10
Ndndd
2025-01-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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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누나가 나를 향해 고개를 돌려 날 빤히보며 빨개진 코와 퉁퉁 부운 눈으로 말했다.
“넌 진짜 어른스럽다. 말도 진짜 잘하고.”
“그런 얘기 자주 들어ㅋㅋ”
누나가 피식 웃으며 많이 울어서 후련한건지 말했다.
“그래도 누군가한테 다말하니까 속시원하긴 하다.”
그리고는 내어깨에 본인 머리를 기댔다.
난 심장이 두근거리는걸 느끼며 슬그머니 누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여기서 고백하고 3년정도 연애하다가 군대 가게 되서 헤어짐
“넌 진짜 어른스럽다. 말도 진짜 잘하고.”
“그런 얘기 자주 들어ㅋㅋ”
누나가 피식 웃으며 많이 울어서 후련한건지 말했다.
“그래도 누군가한테 다말하니까 속시원하긴 하다.”
그리고는 내어깨에 본인 머리를 기댔다.
난 심장이 두근거리는걸 느끼며 슬그머니 누나 어깨에 손을 올렸다.
여기서 고백하고 3년정도 연애하다가 군대 가게 되서 헤어짐
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