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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를 풀어주던 선배 누나 5

레벨 Ndndd
2025-01-16 16:17 11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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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그때 왜 스카프를 풀어 눈을 가렸을까 하는 생각이 있지만 그때의 나는, 선배라는 그 긴장감과 나를 바라보는 어색함을 조금은 지우려 그렇게 하지 않았나 싶음.

그렇게 나는 마음껏 선배의 몸을 부담없이 탐할수 있었지. 선배는 내 손이 어디로 가는지 알수 없으니 동에번쩍 서에번쩍 하는 내 손에 깜짝 깜짝 놀라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흥분되는지. 손은 여기 있고 입술은 또 저기 가있으니 예측이 불가능 했겠지.

아 어릴때 부터 봐왔던 영상들에서 눈가리는 효과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며 내 물건은 풀발기 대기 상태였어. 너무 옷에 걸려서 일단 몰래 바지와 팬티를 벗었는데 아무래도 눈치 챈거 같음. 하지만 상관 없었어. 이미 나도 무아지경 상태.

눈을 가리는 순간 부터 선배는 얼음땡 차렷자세였어. 내가 그걸 땡 쳐서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선 방어 본능이 있을거 같아서 옷을 섣불리 벗지기 않았어. 그냥 티셔츠와 바지 위에서 애무를 시작했어. 어디서 본건 있어서 손가락 끝으로 애무를 쓸듯이 해나갔지. 절대 서두를 필요도 없을거 같아서.

겨드랑이에서 옆구리를 타고 내려갔다가 가슴골 사이를 헤집고 내려오다가 바지위를 지나가기도 하고. 귓볼 뒤쪽을 건드리며, 목을 한참 헤집다가. 변화 무쌍하게 하면 하는대로 다 느끼고 있는 모습에 내 성기는 폭발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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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qwerty님의 댓글

레벨 qwerty
2025-01-16 16:18
오우 썰장인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레벨 나의빗자루
2025-01-16 16:18
폭발직전이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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