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누나 팬티본 썰 1
Ndndd
2025-0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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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일하던 막창집이 신생 오픈빨때문에 알바를 남자2명 여자2명 알바를 4명이나 썼는데
남자중에 한명이 26살 시절 나였고,
한명은 25살인가 멸치였는데 애가 왜이렇게 쑥맥이지 군대도 갔다왔단놈이
애는 착해서 형형 잘 따르는데 소심하고 일을 징그럽게 못했어
2달만에 오픈빨 끝나자 마자 제일먼저 정리해고 당하고 소식을 모른다.
여자는 한명은 나보다 2살위 28살 누난데 원래 간호조무사인데 병원 그만두고 쉬는데
할거없어서 심심해 하던 찰나에 그 누나 원룸 바로옆에 막창집이 생겨서 알바시작함
마지막은 24살 여자애 나보다 두살 어렸는데 어디 술집년같이 생겨서 싹수가 씨발 존나 노래서ㄷㄷ
좀 오빠 나 몸매 쩌는데 관심없냐고 나 갖고(?) 노는듯이 좀 그러면서 돈도 빌려가고 그랬는데
나중엔 가게돈에 손댔다가 경찰까지 오고 그만두고 암튼 그랬음..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28살 누나이야기야
나는 풀타임이라 오후5시 출근-새벽마감 퇴근이고
멸치는 5시 출근-9시 퇴근
누나는 6시 출근-12시 퇴근
까진년은 6시 출근-새벽마감 퇴근이었다
이년이 세번째 월급 받기도전에 돈통 손대는거 CCTV 찍혀서 경찰오고 짤리고
누나가 부탁받아서 8시 출근-마감까지.
나는 첫달이었나 둘째달이었나 까진년 짤리기전이었는데
손님없어서 막창 들어온거 손질해야지 하면서 룸 구석에서 옷갈아입고 있는데
이 누나가 퇴근전에 정리한다고 불쑥 들어왔는데 나도 누나도 상대방이 있는줄 몰랐어 ㅋㅋ
돼지 똥 냄새나나 바지에 킁킁 맡아보다가 "히-익" 소리에 뒤돌아보니까
그 누나가 들어와서 나 옷갈아입는거 보고 놀라서 서있는데
나도 와씨 ㅋㅋ 놀라서 후다닥 입는데 당시엔 크게 친하진 않고 그냥 서로 놀란정도로
남들도 모르게 큰 이슈 없이 끝났어
남자중에 한명이 26살 시절 나였고,
한명은 25살인가 멸치였는데 애가 왜이렇게 쑥맥이지 군대도 갔다왔단놈이
애는 착해서 형형 잘 따르는데 소심하고 일을 징그럽게 못했어
2달만에 오픈빨 끝나자 마자 제일먼저 정리해고 당하고 소식을 모른다.
여자는 한명은 나보다 2살위 28살 누난데 원래 간호조무사인데 병원 그만두고 쉬는데
할거없어서 심심해 하던 찰나에 그 누나 원룸 바로옆에 막창집이 생겨서 알바시작함
마지막은 24살 여자애 나보다 두살 어렸는데 어디 술집년같이 생겨서 싹수가 씨발 존나 노래서ㄷㄷ
좀 오빠 나 몸매 쩌는데 관심없냐고 나 갖고(?) 노는듯이 좀 그러면서 돈도 빌려가고 그랬는데
나중엔 가게돈에 손댔다가 경찰까지 오고 그만두고 암튼 그랬음..
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28살 누나이야기야
나는 풀타임이라 오후5시 출근-새벽마감 퇴근이고
멸치는 5시 출근-9시 퇴근
누나는 6시 출근-12시 퇴근
까진년은 6시 출근-새벽마감 퇴근이었다
이년이 세번째 월급 받기도전에 돈통 손대는거 CCTV 찍혀서 경찰오고 짤리고
누나가 부탁받아서 8시 출근-마감까지.
나는 첫달이었나 둘째달이었나 까진년 짤리기전이었는데
손님없어서 막창 들어온거 손질해야지 하면서 룸 구석에서 옷갈아입고 있는데
이 누나가 퇴근전에 정리한다고 불쑥 들어왔는데 나도 누나도 상대방이 있는줄 몰랐어 ㅋㅋ
돼지 똥 냄새나나 바지에 킁킁 맡아보다가 "히-익" 소리에 뒤돌아보니까
그 누나가 들어와서 나 옷갈아입는거 보고 놀라서 서있는데
나도 와씨 ㅋㅋ 놀라서 후다닥 입는데 당시엔 크게 친하진 않고 그냥 서로 놀란정도로
남들도 모르게 큰 이슈 없이 끝났어
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