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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누나 팬티본 썰 3

레벨 Ndndd
2025-01-16 16:26 1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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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날잡고 회식을 하자! 이게 아니라 일요일에 비오고 장사 조올라 안되니까

11시쯤 오늘 접고 그냥 회식이나 하자!! 해서 호구 아저씨 하나 불러다

근처 치킨집 가서 치킨 한마리 뜯고 노래방을 갔는데 시설이 엄청 안좋은거야ㅋㅋ

호구 아저씨가 아 여기 별로라고 어디로 띠띠띠 전화하더니

갑시다!! 하고 자기 차를 태워가는데 한참 가서 보니까

7080이라 하나?? 무대있고 노래부르는덴데 거기가 그 아재 가게래 ㄷㄷㄷㄷ

원래 쉬는날인데 사장한테 푹 빠져서 오픈한건데

와 무슨 조그만해도 어찌됐거나 무대라서 노래부르는데 장난아니더라

이 노래 저 노래 다들 부르면서 뛰고 춤추고 놀고 하는데 재밌더라구 ㅋㅋ

그러다가 호구아저씨 사장 오늘 후려야겠다 생각한건지 부르스 노래 틀고

부르스한곡 땡기자고 무대로 나가는데

눈치 등신은 아니라 호구아저씨 화이팅을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테이블로 가서

맥주 한잔 하는 누나랑 건배나 하고 수다 떨다가 폰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으이그ㅋ 남자가 칠칠맞게" 그러는데

잉?? 뭔 소리야 했더니

"너 남대문 열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뒷테이블에 숨어서 지퍼 올리고 앉는데 나 스스로도 얼굴이 빨개진게 느껴지는데

그 상태에서 발라드 열창이란 열창은 다한 내가 와.. 너무 부끄럽더라구

 "저번에도 팬티 보여주더니 너무 지조없는거 아니야?ㅋㅋ"

 "에이 저번에는 내가 보여준게 아니라 누나가 훔쳐본거죠ㅋㅋ"

"훔쳐본거 아니야 대놓고 봤을뿐..ㅋㅋ 좋던데?"
...

나 "누나 그럼 내팬티 두번 봤으니 누나 팬티도 보여줘야 공평한거 아냐?ㅋㅋ"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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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is ssseeds sususss

댓글목록1

나의빗자루님의 댓글

레벨 나의빗자루
2025-01-16 16:26
드디어 보는군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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