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누나 팬티본 썰 4
Ndndd
2025-01-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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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원래 그런 농담하는 사람도 아니고 얌전 점잖의 아이콘이었는데
일하다가 새벽까지 노래부르고 술먹고 놀다가 업되서 주체못하고 개드립을 친거라
나도 당황하고 누나도 당황하면서 일순간 조용해지는데
두번째 부르스 음악이 시작되고,
나는 실수했다 큰일났다 어떡하지 성희롱인가 고민하는데
누나가 맥주 짠하더니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얼굴을 가까이 오면서
술때문에 상기된 얼굴로 살며시 미소띄면서
누 "내 팬티 궁금해? 보고싶어?"
와 이건 무슨 드립인건지 장난인건지 진심인건지
뭔지 알지도 못하고 사과해야되나 장난이라 해야되나 고민하는데
결정타로
누 "내 팬티 보고싶다하면 보여줄게 보고싶어?" 하는데
맥주잔에 얼굴 박고
끄덕끄덕..
누나는 ㅋㅋㅋ 웃으며 허리에 청바지를 살짝 내려서
허리춤의 레이스가 살짝(?) 달린 팬티 일부를 보여주면서
누 "자 ㅋㅋ 됐지?"
그러는데
성욕일까, 취해서일까, 팬티때문일까, 장난때문이었을까
이 누나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예뻐보이기 시작했다.
일하다가 새벽까지 노래부르고 술먹고 놀다가 업되서 주체못하고 개드립을 친거라
나도 당황하고 누나도 당황하면서 일순간 조용해지는데
두번째 부르스 음악이 시작되고,
나는 실수했다 큰일났다 어떡하지 성희롱인가 고민하는데
누나가 맥주 짠하더니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얼굴을 가까이 오면서
술때문에 상기된 얼굴로 살며시 미소띄면서
누 "내 팬티 궁금해? 보고싶어?"
와 이건 무슨 드립인건지 장난인건지 진심인건지
뭔지 알지도 못하고 사과해야되나 장난이라 해야되나 고민하는데
결정타로
누 "내 팬티 보고싶다하면 보여줄게 보고싶어?" 하는데
맥주잔에 얼굴 박고
끄덕끄덕..
누나는 ㅋㅋㅋ 웃으며 허리에 청바지를 살짝 내려서
허리춤의 레이스가 살짝(?) 달린 팬티 일부를 보여주면서
누 "자 ㅋㅋ 됐지?"
그러는데
성욕일까, 취해서일까, 팬티때문일까, 장난때문이었을까
이 누나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예뻐보이기 시작했다.
댓글목록1
고트베스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