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줌마랑 한썰1
Ndndd
2025-0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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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 6-7년전 이십대 중반 한창 여자가슴에 미쳤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긴한데 그시절 나는 말그대로 가슴에 미쳤었다 길가다가 빗자루질하고 있는 아줌마들이나 과일가게 물건 고르는 아줌마들이 허리숙였을때 티 사이로 살짝 보이는 가슴들과 지나가다 마주치는 여자들중에 집에서 편하게있다가 잠깐나온듯한 옷차림. 근데 노브라인지 튀어나온 젖꼭지들. 아무튼 그런거에 미쳤었던 그런 시절 ㅋㅋ 무튼 그시절 우리집은 단독주택들 빌라들 모여있는 그런동네였었는데 알바 가려고 집에서 나와서 걸어가는데 옆옆집 아줌마가 화분같은거에 물주고 분갈이? 뭐 그런것들을 하고 있더라. 아줌마긴한데 아줌마치고 몸매는 좋은 그런 아줌마였다. 볼때마다 색기있다 생각했던 그런 아줌마였으니까 ㅋㅋ 나이는 40후반?애들이 고딩,중딩이었느니 아마 그정도였을듯. 그래서 인사하고 갈라하는데 순간적으로 숙인 티 사이로 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거보고 눈돌아갔지 ㅋㅋ 어떻게든 좀 더 보고싶어서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 “그래 어디 나가는길이니?” “네 알바가요 .뭐하시는중이세요?” 이런식으로 ㅋㅋ 뭐 분갈이하는거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그런거 듣는둥 마는둥 대충 맞장구 쳐주면서 허리숙일때마다 힐끔힐끔 가슴 훔쳐보고있었지. 그러다 눈이 딱 마주친거야 존나 당황해서 안본척 하면서 “분갈이가 쉬운게 아니네요” 이딴말 하면서 말돌렸더니 그 아줌마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더라고ㅋㅋ 그래서 “알바 시간 늦겠네요. 가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이렇게 인사하고 알바가는데 오늘 좋은구경 했다 생각햇지 ㅋㅋ 그리 큰 가슴은 아니였는데 적나라하게 보여서 브라안까지 봤다 꼭지는 아니고 꼭지 주변 유륜? 그거까지 ㅋㅋ존나 꼴렷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가끔 보면 인사하면서 지내다가 일요일날 친구랑 술 존나마시고 찜질방에서 자고 점심먹고 헤어지고 ㅋㅋ 그러고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 저 앞에 그 아줌마가 장보고 오는길인지 양손에 뭘 가득 들고 걸어가고 있더라고 . 근데 무거워 보였어 ㅋㅋ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빠른걸음으로 따라잡고 나서 말했지. 도와드릴게요 하면서 들고 있던거 뺐어들다시피 했다. 깜짝 놀라더니 나 인거 확인하고는 “괜찮은데…” 하면서 엄청 고마워 하더라고 ㅋㅋ 그렇게 무랑 대파랑 이것저것 들어있는데 솔직히 무겁긴했다.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집쪽까지 왔는데 고맙다면서 자기가 들겠데. 그 아줌마 집이 3층인데 내가 집앞까지 들어주겠다 했다 . 그렇게 대문열고 3층까지 올라가는데 그 아줌마가 먼저 가고 내가 뒤따라 올라가고 있었는데 딱붙는 긴치마? 그런거 입고 바로 눈앞에 아줌마 엉덩이가 씰룩대는데 존나 만지고 싶었다…. 그렇게 문앞까지 짐 들어주고 가려고 하는데 아줌마가 더운데 들어와서 주스라도 마시고가래. 그래서 얼떨결에 집안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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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