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아줌마와 한썰5
Ndndd
2025-01-1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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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줌마는 하앙 하는 신음과 함께 날 껴안으며 내 귓가에 속삭였다. ”이러면 안되는데…하악…너무 좋아…“ ”저도 너무 좋아요 예전부터 아줌마 따먹고 싶었어요“ 이렇게 말했더니 ” 정말..? 그럼 따먹어줘“ 이러는데 진짜 존나 흥분되서 강강강으로 쑤셔박았다. 엄청 크게 신음소릴 내는데 누가들을까봐 걱정되서 조용히 하라고 할정도 였다 ㅋㅋㅋ 그래도 신음소릴 미친듯이 내길래 키스하면서 입막음 하고 쌀것같아서 뒤로 돌라고 하고 둬로 박기 시작했는데 그때 드는 생각이 아까 계단 올라갈때 씰룩대던 엉덩이 존나 만지고 싶었는데 그 엉덩이에 ㅈ박고 섹스를 하고 있네 ㅋㅋㅋ싶더라 좋아죽을라고 하는 아줌마에 골반을 잡고 마지막 피스톤질을 했고 쌀것 같길래 “아줌마 저 싸요 ” 했더니 ”싸줘 여보“이러는데 좋아서 맛이갔구나 싶었다 안에 싸고 ㄱㅊ 안뺀 상태로 아줌마위에 엎어져서 가슴 주무르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더니 아줌마가 자기도 너무 좋았는데 걱정된다 하더라ㅋㅋ 그래서 아줌마랑 나랑 둘만 알면 아무문제 없다 하니까 알겠데 ㅋㅋ 먼저 씻는다고 아줌마는 화장실로 갔고 난 식탁에 있는 곽티슈 몇장 뽑아서 ㄱㅊ를 닦으며 와 시발 이게 뭔일이냐 생각했다 ㅋㅋ 아줌마가 나오고 나도 화장실로 가서 바디워시로 다시 닦고 나왔는데. 뭔가 존나 어색하더라ㅋㅋㅋ 대충 옷입고 또 놀러올게요 인사하고 안아주고는 호다닥 집으로 갔다. 그 후로 섹스 하고싶을때마다 아줌마네 집가서 섹스 존나 했지. 안방침대에서도 하고 남편이랑 하는게 좋아? 나랑하는게 좋아? 물어보면 자기랑 하는게 좋아 하면서 벌려댔고ㅋㅋ 길에서 마주치면 사람들 안볼때 엉덩이 만지고 아무 빌라 끌고 들어가서 지하 계단에서 입으로 ㅅㄲㅅ 받고 ㅋㅋ 그렇게 재밌게 지내다가 아줌마네 집이 이사가면서 관계는 끝이낫다. 우리집도 재계발땜에 팔게되면서 지금 사는동네로 이사갔고 가끔 생각난다. 어디서 또 다른남자한테 벌리고 있을까 아니면 가족들한테 좋은아내 좋은엄마로 살고 있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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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wyeg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