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고1누나한테 아다뗀 썰 5
Ndndd
2025-01-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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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며칠뒤에 또 킥복싱 끝나고 형네 집으로 일상이 된 것처럼 갔다.
당시 포트리스라는 게임이 유행이어서 형네집에서 맨날 그것만 했다.
해성이 형은 나처럼 열심히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체력이 항상 딸렸는데 그날도 운동하고 와서 그런지 졸리다고 뻗어버렸고 난 혼자하는게 재미없어서 거실로 나갔더니 누나가 티비보고 있더라
그냥 자연스럽게 누나 옆에 앉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 붙어 앉았던게 기억난다.
좀 떨어질까 했는데 누나 팔뚝살이 내 팔뚝이랑 닿는게 기분 좋아서 그냥 있었다.
누나랑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티비 채널돌리는데 누나가 요즘보는 드라마인가 시트콤인가 했는데
그걸 둘다 몰입해서 보게 됐다.
주인공 두명이 카메라가 막 휙휙 돌면서 키스하는데 막 서로 입술을 잡아먹을듯이 쫍쫍 거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야하게 키스했다.
난 그당시 또래 만큼 성에 대한 호기심도 왕성했고 또래 애들보다 성지식도 많이 알고 있었다.
그냥 애들 처럼 야동보고 딸치면서 싸기만 하는게 아니라 막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이론적으로 여자랑 할때 여자 기분좋게 하는 법이라던가 키스할때 여러종류들 뭐 이런 잡다한걸 그냥 보는게 아니라 공부하듯이 파면서 정독했었다.
또 이미 첫키스와 여자 가슴이랑 엉덩이는 중1때 같이 학원다니던 여자애랑 경험해봤다.
얘가 피부는 되게 하얗고 몸매도 살집이 있는데 딱붙는 교복입으면 엉덩이랑 가슴이 중1임에도 꽤 빵빵한게 볼때마다 만져보고 싶었다.
근데 얼굴은 좀 못생겨서 스머프 가가멜? 그게 얘 별명이었다.
학원에 같은 중은 둘밖에 없고 집도 거리상 걸어서 한2~3분이면 갈정도로 가까워서 그냥 자연스레 친해졌는데 뭐 다 말하면 길고 짧게 요약하자면
같은 학원 다른 여자애한테 이쁘다고 칭찬했는데 얘가 그걸보고 질투했고 집가는길에 지도 칭찬해달라고 하는걸 몸매칭찬했고 얜 몸만컷지 정신은 어려서 몸매 좋다는게 뭔지 모르더라
(이게 정상이긴 했다. 내가 너무 조숙했지)
당시 포트리스라는 게임이 유행이어서 형네집에서 맨날 그것만 했다.
해성이 형은 나처럼 열심히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체력이 항상 딸렸는데 그날도 운동하고 와서 그런지 졸리다고 뻗어버렸고 난 혼자하는게 재미없어서 거실로 나갔더니 누나가 티비보고 있더라
그냥 자연스럽게 누나 옆에 앉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 붙어 앉았던게 기억난다.
좀 떨어질까 했는데 누나 팔뚝살이 내 팔뚝이랑 닿는게 기분 좋아서 그냥 있었다.
누나랑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티비 채널돌리는데 누나가 요즘보는 드라마인가 시트콤인가 했는데
그걸 둘다 몰입해서 보게 됐다.
주인공 두명이 카메라가 막 휙휙 돌면서 키스하는데 막 서로 입술을 잡아먹을듯이 쫍쫍 거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야하게 키스했다.
난 그당시 또래 만큼 성에 대한 호기심도 왕성했고 또래 애들보다 성지식도 많이 알고 있었다.
그냥 애들 처럼 야동보고 딸치면서 싸기만 하는게 아니라 막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이론적으로 여자랑 할때 여자 기분좋게 하는 법이라던가 키스할때 여러종류들 뭐 이런 잡다한걸 그냥 보는게 아니라 공부하듯이 파면서 정독했었다.
또 이미 첫키스와 여자 가슴이랑 엉덩이는 중1때 같이 학원다니던 여자애랑 경험해봤다.
얘가 피부는 되게 하얗고 몸매도 살집이 있는데 딱붙는 교복입으면 엉덩이랑 가슴이 중1임에도 꽤 빵빵한게 볼때마다 만져보고 싶었다.
근데 얼굴은 좀 못생겨서 스머프 가가멜? 그게 얘 별명이었다.
학원에 같은 중은 둘밖에 없고 집도 거리상 걸어서 한2~3분이면 갈정도로 가까워서 그냥 자연스레 친해졌는데 뭐 다 말하면 길고 짧게 요약하자면
같은 학원 다른 여자애한테 이쁘다고 칭찬했는데 얘가 그걸보고 질투했고 집가는길에 지도 칭찬해달라고 하는걸 몸매칭찬했고 얜 몸만컷지 정신은 어려서 몸매 좋다는게 뭔지 모르더라
(이게 정상이긴 했다. 내가 너무 조숙했지)
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