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랑 ㅅㅅ한 썰 1
Ndndd
2025-01-16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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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친구랑 둘이 술먹는데 친구한테 누나가 저녁같이 먹자고 전화옴
나랑 술먹고 있다고 하니 전화 끝남
그렇게 먹고 있다가 친구가 누나한테 카톡왔다고
술도 얼마안마셨는데 누나가 저녁 사줄테니 같이 저녁이나 먹으면서 술이나 한잔 더먹자함
누나한테 허락받았냐고 하니 누나가 상관없다고 했다 말함
그누나가 오돌뼈랑 닭발 먹고 싶다고 그거 안주에 술을 더 먹음
친구는 술이 약해서 먼저 꼴음
근대 그누나랑 할말도 없으니 만만한 전연애사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레 섹드립도 나오고 음담패설도 서슴없이 내뱉으는 지경에 이름
자리도 원통이였는 데 어느 순간 그누나가 내옆에서 소주잔 마주치고 술때문에 눈도 풀려서 서로 눈을 마주보면서 마셨지
그렇게 시간지나고 친구가 술이 좀 깻는지 집으로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남은 소주만 다먹고 가자고... 그때 내가먼저 연락처 물어봤어.
그렇게 친구랑 누나랑 택시태워 보내고 하시발 집에 투벅투벅 걸어가는데
섹스가 죶나게 하고 싶은 거야
오랫만에 여자랑 눈빛 마주보며 술마시는 거였고 계속 그누나 빨간입술생각만 났거든...
나랑 술먹고 있다고 하니 전화 끝남
그렇게 먹고 있다가 친구가 누나한테 카톡왔다고
술도 얼마안마셨는데 누나가 저녁 사줄테니 같이 저녁이나 먹으면서 술이나 한잔 더먹자함
누나한테 허락받았냐고 하니 누나가 상관없다고 했다 말함
그누나가 오돌뼈랑 닭발 먹고 싶다고 그거 안주에 술을 더 먹음
친구는 술이 약해서 먼저 꼴음
근대 그누나랑 할말도 없으니 만만한 전연애사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레 섹드립도 나오고 음담패설도 서슴없이 내뱉으는 지경에 이름
자리도 원통이였는 데 어느 순간 그누나가 내옆에서 소주잔 마주치고 술때문에 눈도 풀려서 서로 눈을 마주보면서 마셨지
그렇게 시간지나고 친구가 술이 좀 깻는지 집으로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남은 소주만 다먹고 가자고... 그때 내가먼저 연락처 물어봤어.
그렇게 친구랑 누나랑 택시태워 보내고 하시발 집에 투벅투벅 걸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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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자랑 눈빛 마주보며 술마시는 거였고 계속 그누나 빨간입술생각만 났거든...
댓글목록1
토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