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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ㅂㅈ본 썰 2

레벨 Ndndd
2025-01-16 04:35 808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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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호옹이 시벙.... 어떤년이 바지를 반쯤 벗고 자고 있더라 진짜 순간 뭐지? 뭐지? 했다.

 술취한것도 아니고 진짜 벗은것도 아니고 입은것도 아니고 딱 허벅지 밑쪽에 걸쳐져 있고

 ㅂㅈ털은 다보이고 장판있는쪽이 어둡긴해도 주변에 서 나오는 불빛도 있어서 다 보임ㄷㄷ...

 찜질방에 술을 팔리도 없고 얼굴은 뭐 그냥 그랬는데

 와 미친년인가 싶더라 뜨뜻해서 잠이 잘올것같은데 그렇다고

 거기서 자면서 바지를 반쯤 벗고있을줄 누가알았겠냐.

 털이 수북하더라 물론 막 다리를 들어서 대음순이나 소음순 이런거 존나 보고싶기도하고

 코박고 막 죽고싶다 이 생각도 들긴했는데... 일단 모르는 처자 보지털을 거의 2m~3m 가까이에서 볼수있는 기회가 흔하냐 없지

 ㅂㅈ털 보이니까 똘똘이도 반응해서 주머니에 손넣고 똘똘이 밑으로 잡고 다녔음.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몇초안되서 지나가는 아재도 슬 보고 가고 애들도 슬쩍 보고가고 나도 슬쩍 보고 가고

 주변에 배회하는 친구들이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몇분 안되서 어떤 아줌마가

 "아이고! 학생 별꼴이가!!" 하는 소리 들리더라

 시발 .... 멀리서 몇번 더 배회할려고 했는데 소리 들리는거 보니 상황종료 됬겠다 싶었다.

 아니나다를까 바지 올라가있더라.

 그 여자가 정자세가아닌 옆으로 자기만 했으면 진짜 제대로 볼수있었는뎅 ㅠㅜ 그래도 수북한 밀림 아마존 ㅂㅈ털 ...

 나중에 보니까 엄마랑온거더라 잠깨고 엄마랑 계란묵고 있음

 몇분 간 ㅂㅈ털 볼려는 남자들이 그여자 주변을 배회하는게

 마치 캐리어 인터셉터 보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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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

고트베스트님의 댓글

레벨 고트베스트
2025-01-16 06:11
아이고 아줌마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djejaias님의 댓글

레벨 djejaias
2025-01-16 12:33
재밌누 ㅋㅋㅋ

dididddd님의 댓글

레벨 dididddd
2025-01-16 12:56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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