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2
Ndndd
2025-01-1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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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다들 잠들어 있을 당시 시간은 약 새벽4시였었음..
좁은 방안에 남녀가 뒤엉켜 잠을 자고 있었고 내 여친은 내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음.
여친 귀에다 속삭였음. " 자냐? "
여친이 자다 깬 목소리로 "아니...왜?"
난 작은 목소리로 얘기함 " 한번 하자"
당시 여친과 나는 관계 이전의 모든 진행을 끝낸 상태였고 마지막을 남겨둔 상태였음.
여친 : 애들 옆에 있는데 무슨... 안돼
나 : 왜 몰래 하면 되지
여친 : 안돼 애들 깬다.
이런식으로 몇분 실랑이를 벌임..
그러다 여친이 갑자기 밖으로 나가버리는거임..
화가났나... 하는 생각에 아.. 괜히 말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몇분후 여친이 방문을 드르륵 열면서 나와보라는거임.
그때 느낌은 마치 "너 따라나와봐 할말있어." 그런 느낌이었음.. 죄인마냥 난 문밖으로 나갔음..
여친 : 맞은편 방으로 가자. 거기 집 비었어.
나 : 오키~
드디어 난 어른이 되는구나~ 시퐁 존니 좋아~ 하며 내가 먼저 그 방으로 갔고 여친은 먼저 가있으라고 하고는 자취방에 있었음
한번도 안가봤던 방이라 조금 생소했음
집안은 휑했고 마루바닥이 차디찼음
잠시 둘러보는 동안 여친이 방으로 왔고
막상 휑한 마루바닥에서 관계를 할려니 찝찝했음.. 누가 문이라도 획 열면 두 남녀가 나체로 뒹굴고 있는모습을 보게되는게 두려웠음
첫경험에 조심스러웠던 나는 집안을 둘러보고는 적당한 장소를 찾고 있었음
위를 쳐다보니 다락방이 보였음..
좁은 방안에 남녀가 뒤엉켜 잠을 자고 있었고 내 여친은 내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음.
여친 귀에다 속삭였음. " 자냐? "
여친이 자다 깬 목소리로 "아니...왜?"
난 작은 목소리로 얘기함 " 한번 하자"
당시 여친과 나는 관계 이전의 모든 진행을 끝낸 상태였고 마지막을 남겨둔 상태였음.
여친 : 애들 옆에 있는데 무슨... 안돼
나 : 왜 몰래 하면 되지
여친 : 안돼 애들 깬다.
이런식으로 몇분 실랑이를 벌임..
그러다 여친이 갑자기 밖으로 나가버리는거임..
화가났나... 하는 생각에 아.. 괜히 말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몇분후 여친이 방문을 드르륵 열면서 나와보라는거임.
그때 느낌은 마치 "너 따라나와봐 할말있어." 그런 느낌이었음.. 죄인마냥 난 문밖으로 나갔음..
여친 : 맞은편 방으로 가자. 거기 집 비었어.
나 : 오키~
드디어 난 어른이 되는구나~ 시퐁 존니 좋아~ 하며 내가 먼저 그 방으로 갔고 여친은 먼저 가있으라고 하고는 자취방에 있었음
한번도 안가봤던 방이라 조금 생소했음
집안은 휑했고 마루바닥이 차디찼음
잠시 둘러보는 동안 여친이 방으로 왔고
막상 휑한 마루바닥에서 관계를 할려니 찝찝했음.. 누가 문이라도 획 열면 두 남녀가 나체로 뒹굴고 있는모습을 보게되는게 두려웠음
첫경험에 조심스러웠던 나는 집안을 둘러보고는 적당한 장소를 찾고 있었음
위를 쳐다보니 다락방이 보였음..
댓글목록3
Cjyirc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sdjdjsjs님의 댓글
djejaia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