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아리 선배 누나 이야기 6
Ndndd
2025-01-1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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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 왔구나.. 하고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을 찍고 있었지. 그때 듣던 노래가 마릴린맨슨의 this is the new shit이라고..
나 고등학교때 나온 앨범 수록곡인데
마릴린맨슨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음악 자체가 상당히 퇴폐적이라서
그날 이상하게 나도 퇴폐적으로 음욕이 몽실몽실거리면서 올라오는게
노래에 쎄쎄쎄가 나올때마다 누나를 은연중에 보게되더라...
그렇게 세시간정도의 출사가 끝나고 다 모여서 고기를 먹으러 갔어.
고기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랑 근황토크하고
선배들은 장래토크하면서 밝은듯 우울한듯한 술자리가 끝이나고
일있는 사람들은 집에가고 나머지는 2차를 갔어.
밥도 먹었겠다. 노래방가서 씐나게 놀고 또 나와서 갈사람들은 가고
남은 사람들은 3차를 가고,
3차쯤되니까 남은 사람이 한 일곱명정도..
물론 그 누나도 남아있었지. 눈빛교환이 끝났으니까.
일곱명이서 술 한참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
선배들은 니들도 점점 하고 싶은건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은 점점 줄어갈테니까 지금부터 뭐든지 겪어보고 준비하라고.
고등학교때도 느끼잖아? 내가 하고 싶은건 많은데 내 성적이 선택의 폭을 줄이고
세상 자체가 하고 싶은거 보다는 해야되는걸 많이 중시하게 되버렸으니까..
그렇게 무력한 내 자신과 세상탓을 하던 3차가 끝나고 또 갈사람은 가고 4차를 가게됐어.
4차는 내가 일하는 Bar로 가게됐지. 4차는 다섯명이서 갔어. 남자둘 여자셋.
매니저형한테 인사하고, 조용히 얘기할 수있는 자리로 내가 모셔갔지
빠비어랑 마른안주 가지고 테이블로 갔는데 남자한놈이랑 여자애하나가 뭔가 오묘한
손동작이 오고가더라, 얘들도 오늘 만리장성을 쌓겠구나.. 하면서
나도 오늘은 간만에 육정을 꼭 느끼리라 다짐하면서 누나 옆에 앉았지.
앉는 순간 누나가 술이 좀 됐는지.. 몰래 밑으로 손을 수욱 넣더니
쿰착쿰착 만지기 시작하는거야.. 죽겠드라.. 옷위로 만지는데 이미 텐션을 올라있고
오늘은 기필코라는 다짐도 했었기에 참을수가 없는거야.
근데 또 자리가 이미 무르익어서 둘이 빠져나가기도 좀 그래서 그냥 그러고 있었지.
이미 한없이 탱탱해진 내 심볼은 가라앉질 않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아랫배가 아파왔어..
혹시 알려나 모르겠는데 발기의 시간이 너무 충만해지면
아랫배에 극심한 고통이 밀려와. 말할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
더이상 이 양기를 배출하지 않으면안될것 같아서 누나한테 문자보내고
나는 일있어서 먼저 간다고 미안하다고 먼저 일어났어.
나가면서 매니저형한테 오늘 계산 제가 할때니까 사람들 나갈때 계산 했다고 해달라고 하고.
엉거주춤 나가서 담배한대 다 피어갈때쯤 누나가 나오더라.
누나는 이미 얼큰하게 올라서 몸을 가누는것도 좀 버거워보여서
오늘 까딱하면 물건너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누나 집으로 갔어.
아니나 다를까.. 그냥 뻗어버리는거야.. 별 수있나
술취해서 인사불성한 여자를 해하는건 파렴치한짓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옷을 벗기는 내 자신을보고 참..ㅋㅋ 성욕 그게 뭐라고.. ㅋㅋ
그렇게 다 벗겨가는 와중에 누나 몸을 봤는데.. 예쁘더라..
그동안 수십번은 만지고 탐했던 몸인데
침대에 벗겨놓고 나는 앉아서 내려다 보는데 아름답더라
색감도 적절하고 숱도 적절하고
손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돈된 느낌의 체모도 아름다웠어
엄청나게 많은 여자를 품었던건 아니지만
그 동안 봐왔던 여체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됐어.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내가 여기서 이 여자를 범하면 왠지 아름다움에 해를 끼치는것 같았어.
꽃은 꺾기전이 가장 아름답다를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누나가 움찔거리면서
혀를 살짝 내밀며 입술을 적시는데... 부왘! 거기서 이성을 잃었어.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이 구절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포개졌어.
이런 의미는 아니였겠지만..
오래된건 아니지만 누나의 체향을 맡으면서 황홀함을 느꼈지.
사람은 그 사람만의 체향이 있다고하잖아?
자신은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체향. 하루종일 머릿속을 맴돌던 이 누나의 체향.
솔에취해 인사불성일것만 같았던 누나가 내 몸에 말려들어오면서 귓속말로
뭘 그렇게 부끄럽게 한참 보고 있냐고.. 기다리다 잠들겠다고..
사진을 찍고 있었지. 그때 듣던 노래가 마릴린맨슨의 this is the new shit이라고..
나 고등학교때 나온 앨범 수록곡인데
마릴린맨슨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음악 자체가 상당히 퇴폐적이라서
그날 이상하게 나도 퇴폐적으로 음욕이 몽실몽실거리면서 올라오는게
노래에 쎄쎄쎄가 나올때마다 누나를 은연중에 보게되더라...
그렇게 세시간정도의 출사가 끝나고 다 모여서 고기를 먹으러 갔어.
고기에 소주한잔 마시면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랑 근황토크하고
선배들은 장래토크하면서 밝은듯 우울한듯한 술자리가 끝이나고
일있는 사람들은 집에가고 나머지는 2차를 갔어.
밥도 먹었겠다. 노래방가서 씐나게 놀고 또 나와서 갈사람들은 가고
남은 사람들은 3차를 가고,
3차쯤되니까 남은 사람이 한 일곱명정도..
물론 그 누나도 남아있었지. 눈빛교환이 끝났으니까.
일곱명이서 술 한참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
선배들은 니들도 점점 하고 싶은건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은 점점 줄어갈테니까 지금부터 뭐든지 겪어보고 준비하라고.
고등학교때도 느끼잖아? 내가 하고 싶은건 많은데 내 성적이 선택의 폭을 줄이고
세상 자체가 하고 싶은거 보다는 해야되는걸 많이 중시하게 되버렸으니까..
그렇게 무력한 내 자신과 세상탓을 하던 3차가 끝나고 또 갈사람은 가고 4차를 가게됐어.
4차는 내가 일하는 Bar로 가게됐지. 4차는 다섯명이서 갔어. 남자둘 여자셋.
매니저형한테 인사하고, 조용히 얘기할 수있는 자리로 내가 모셔갔지
빠비어랑 마른안주 가지고 테이블로 갔는데 남자한놈이랑 여자애하나가 뭔가 오묘한
손동작이 오고가더라, 얘들도 오늘 만리장성을 쌓겠구나.. 하면서
나도 오늘은 간만에 육정을 꼭 느끼리라 다짐하면서 누나 옆에 앉았지.
앉는 순간 누나가 술이 좀 됐는지.. 몰래 밑으로 손을 수욱 넣더니
쿰착쿰착 만지기 시작하는거야.. 죽겠드라.. 옷위로 만지는데 이미 텐션을 올라있고
오늘은 기필코라는 다짐도 했었기에 참을수가 없는거야.
근데 또 자리가 이미 무르익어서 둘이 빠져나가기도 좀 그래서 그냥 그러고 있었지.
이미 한없이 탱탱해진 내 심볼은 가라앉질 않고
시간이 흘러갈수록 아랫배가 아파왔어..
혹시 알려나 모르겠는데 발기의 시간이 너무 충만해지면
아랫배에 극심한 고통이 밀려와. 말할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
더이상 이 양기를 배출하지 않으면안될것 같아서 누나한테 문자보내고
나는 일있어서 먼저 간다고 미안하다고 먼저 일어났어.
나가면서 매니저형한테 오늘 계산 제가 할때니까 사람들 나갈때 계산 했다고 해달라고 하고.
엉거주춤 나가서 담배한대 다 피어갈때쯤 누나가 나오더라.
누나는 이미 얼큰하게 올라서 몸을 가누는것도 좀 버거워보여서
오늘 까딱하면 물건너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누나 집으로 갔어.
아니나 다를까.. 그냥 뻗어버리는거야.. 별 수있나
술취해서 인사불성한 여자를 해하는건 파렴치한짓이니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옷을 벗기는 내 자신을보고 참..ㅋㅋ 성욕 그게 뭐라고.. ㅋㅋ
그렇게 다 벗겨가는 와중에 누나 몸을 봤는데.. 예쁘더라..
그동안 수십번은 만지고 탐했던 몸인데
침대에 벗겨놓고 나는 앉아서 내려다 보는데 아름답더라
색감도 적절하고 숱도 적절하고
손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돈된 느낌의 체모도 아름다웠어
엄청나게 많은 여자를 품었던건 아니지만
그 동안 봐왔던 여체중에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됐어.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내가 여기서 이 여자를 범하면 왠지 아름다움에 해를 끼치는것 같았어.
꽃은 꺾기전이 가장 아름답다를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누나가 움찔거리면서
혀를 살짝 내밀며 입술을 적시는데... 부왘! 거기서 이성을 잃었어.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이 구절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포개졌어.
이런 의미는 아니였겠지만..
오래된건 아니지만 누나의 체향을 맡으면서 황홀함을 느꼈지.
사람은 그 사람만의 체향이 있다고하잖아?
자신은 느낄 수 없는 자신만의 체향. 하루종일 머릿속을 맴돌던 이 누나의 체향.
솔에취해 인사불성일것만 같았던 누나가 내 몸에 말려들어오면서 귓속말로
뭘 그렇게 부끄럽게 한참 보고 있냐고.. 기다리다 잠들겠다고..
댓글목록1
djejaias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