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생이랑 ㅅㅅ한 썰 > .ssul

일본에사 10년째 살고있다

1년차때 유학생여자 따먹은 이야기 하려고한다

알바도 못구하고 존내 병신같이

생활하고 있던찰나

일본 유학생들 카페가 있었는데

가기에 친구찾기라는 곳이 잇엇다

지진나기 전이라 엄청많은 병신들이

친구를 찾고 잇엇다

이리저리 보다가 그땐 네이트온에

싸이월드가 연동이 되잇던때라

여자면 무조건 아이디 추가하고

싸이 사진확인! 사진보니 괜찮다 싶어서

바로 쪽지 보내고 세이부신주쿠역앞

멕도날드 앞에서 만낫다

단발머리에 얼굴은 약간 쥬얼리 예원에

몸매는 보통정도

워낙 외국생활에 애들이 지쳐고 외로워서

이빨좀 털다가 만나자고 하니 바로 나오드라

이때 알바도 없고 생활비도 니미 다 떨어져가던때라

멕도날드 데려가서 감자튀김 두개 시켜놓고

이빨 존내 털엇다 그러다 감튀 다떨어져가서

데리고 나가서 기타신주쿠쪽으로 걸엇다

편의점에서 병진로 한병사서 공원에 앉아서

한컵씩 나눠먹엇음

술도 들어갓겟다 기본적인 애긴 다턴상태라

자연스레 스킨쉽하면서 섹드립 날림

왜 남친이 없냐 입술이 예쁘다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너 남자들이 헤어지면

못잊지 않냐 하니 자기가 맛잇어서 남자들이 헤어지면

계속 연락온다고 ㅋㅋ

그래서 어자피 처음 만낫고 좆되보자 하는 심정으로

나 지금 너랑 하고싶은데 한번해보고 내가 연락 하는지 안하는지 한번 보자 햇더니 존내 깔깔 웃으며

진짜 나랑 하고싶어? 오늘 처음인데? 그러더니

내 바지위로 ㅈㅈ 쓰담 거리기 시작

그러더니 일단 맛만보자하며 내손을 잡고

한적한곳으로 가더니 바지를 내리고 폭풍ㅅㅋㅅ 시작

아 ㅅㅂ 이게 웬 떡인가 머리잡고 존내 흔들기 시작

아 지금 생각해도 혀스킬이 예술 이엿음

입으론 사정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10분정도 지낫나 느낌오기 시작함

쌀거같다고 하니 입에다가 싸라고 신호

발사하니 혀로 내 귀두끝 존내 돌리더니 ㅈㅇ 그냥

삼켜버림 맛잇다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아 씨발 미쳐버리겟어서 바로 내집 데리고 가서

ㅍㅍㅅㅅ

ㅈㄴㅅㅈ 기본이고 ㅇㅆ에 ㅈㅇ먹기

69 뭐 못하는게 없엇음

그후에 만나서 하면 얼굴에 침뱉어달라

목졸라달라 욕해달라 판타지가 대단한년임

내가 약올린다고 ㅂㅈ만지다가 손가락 넣엇다가 빼면

빨리 박아달라고 ㅋㅋ 싫다고하면 자기 손가락으로

내앞에서 ㅈㅇ 하던 년이엿음

ㅅㅋㅅ 시키면 입에다가 오줌 싸달라고 하던 년이엿는데 그후로 둘이 완전 미친 ㅅㅍ가 됨

신주쿠 오락실 화장실 주차장 공원 뭐 안해본데가

없을 정도로 길가다가 꼴리면 하고싶다고 햇음

그러다 이년 비자 연장 못하고 헤어짐

가끔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