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년 강제로 아다떼준썰.SSUL > .ssul

랜쳇 호기심에깔았다가

중2 여자앤데 둘다 골든햄스터 키워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우리집으로 데려와서



햄스터간식챙겨주고 구경시켜주고 하다가



좀 분위기가 이상해져서



햄스터얘기마저하는데



이년이 사실 섹스가 궁금하다 어쩌구

하면서 떠보길래

망설임없이 키스하다가



브라후크풀고 눕히고서 쳐다봤는데

울먹울먹 하더라.

니가 선택한거니깐 후회하지말라하고



가슴 핥다가 팬티벗기는데

손으로 막음ㅇㅇ

떼고 팬티벗겼는데 백보지ㅎㅎ



벌리고 핥는데 못참겠다고

울듯한목소리로 그만하자하길래



멈추기싫어서 못들은척 계속핥음



이년 손을 내자지에 갔다대니깐

놀란표정짓길래



다리 올리고 백보지감상하다가

살살 문지르는데 신음내면서

어떡해 거림



쑥집어넣는데 애가 우는거임

아..ㅠㅠ이러면서 ㅅㅂ

덜익은보지라그런지

자지가 얼얼함

한번 흔드니깐



무슨 "아아아악!!!!!"

하길래



천천히 흔듬ㅇㅇ

동네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눈물흘리는데



존나 쌀꺼같았음 ㅅㅂ..



존나 극흥분되서 미친개처럼

막 박으니깐 움ㅠㅠ



박힌채로 내가 눕고 걔를 위에올려놓고

여성상위 자세로 허리들어서 박다가



후배위자세로 바꿔서 엉덩이흔들면서

넣으니깐 미치려고함ㅇㅇ



내가 '으아아!!'이러면서 존나쎄게박아대니깐

엉엉울면서 더못하겠다고 움



좀쉬고 주스한잔주니 눈물그렁그렁한채로

마시더니 가겠다고 팬티입고 옷 주워서 현관문쪽에서 입으려는거 팬티내리고

뒤에서 꽂고 박고 가슴만지니



그만해주시라고 울면서 꺽꺽거림ㅇㅇ



옷입히고 보내줌 헤헤 ㅍㅌㅊ?



아까 여친아다떼준썰쓴게이임ㅇㅇ

여친사귀기전 중딩년,고딩년 먹어봄헤헤

고딩년썰도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