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성향 중독 > .ssul

일반적인 섹스만 하던 사람임

전여친 과거는
7년 정도 장기연애 했었던 친구였음

어플로 만났었고
뭐 야한말을 주고받거나 그런거 전혀없었음
만나기전에 살이 많이 쪘다고
한달정도 텀을 뒀고

그동안 계속 연락만 주고받다가

저녁에 통화하는데 조금씩 야한 얘기를 나누게 된적이있음

그러다가 만나기도 전에 서로 전회하면서 맞자위함

그리고 첫만남 이후로 사귀게됐는데

박을때 목졸라달라 하고
뒤통수 머리카락 잡고 박아달라함

처음에는 진짜 아무성향이 없는나라서
적응이 안됐는데

조금씩 스며들었음

가슴도 때리고 엉덩이도 때려달라해서
어색하게 때리기 시작하면서 강도가 더 심해짐

빨아줄때는 깊숙하게 넣어서 빠는걸 좋아했음
목이 턱 막히는거 그렇게 빨때

지 보지가 존나 젖음

또 어느날은 욕해달라 시전

이건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라

야한말 하는것도 적응이 안됐었는데
뭐 보지 존나맛있네 하면서 이런건 잘하게됐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엎드리라고 하고
후까시를 존나 자주해줬었는데

내가 존나 흐느끼는걸 보고 그런거에도 흥분을 존나한듯

아무튼 일년정도 만나면서
전남친 작품이다 라는걸 너무나도 몸소 느끼면서
ㅈ같기도 했지만

지금 현여친을 만나면서
너무 평범한 섹스를 하다보니 아무 감흥이없음

전여친 때문에 나도 몰랐던 내 성향을 알게돼서

너무 괴로움

현여친을 교육 시켜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