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그녀들 13 > .ssul

그녀: ㄱ...그만. 하윽...제발...하아하아...
나: 시른데?
그녀: 꺄아악. 제발 그마안...너 처음 아니지 ㅅㅂ ㅠㅠ

그녀는 울먹이며 그만해달라고 나에게 사정했지만 그런 모습은 나를 더욱 자극할 뿐이었다. 멈추지 않고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사정없이 박아댔다.

그녀: 이제 그만 싸줘...
나: 아직 더 할건데?
그녀: 흐읏..내..입에다 싸줘..

입에 싸달란 말에 솔깃한 나는 그녀를 돌려 앉힌 후 그녀의 앞에 서서 내 발정난 자지를 그녀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그녀는 내 자지에서 콘돔을 빼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하는 섹스라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한 것일까? 사정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뺀 후 그녀을 얼굴 앞에거 미친듯이 자위를 했다. 사정감이 밀려왔다.

나: 하아..입 벌려..쌀거 같으니까
그녀: 하아..입에 가득 싸줘 자기야...

그녀를 혀를 내밀어 내 자지 앞에 갖다대고 있었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 하아..하아...나 ㅆ..쌀거 같아
그녀: 싸줘..내 입으로 자기 정액 받고 싶어

그녀의 혀 위로 내 하얀 정액이 잔뜩 분출되었고 그녀는 내 정액을 그대로 삼켰다.

나: ㄱ..그걸 왜 삼켜!!
그녀: 맛있어 ㅎㅎ

그녀는 사정을 마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 아...하;;ㅅㅂ 미쳐..ㅅ..다...
그녀: 후움...하압...

사정직후 펠라를 처음 받아 본 나에게 그것은 신세계였다. 그러한 이유 때문이었는지 내 자지는 여전히 단단했다.

나: 한번 더 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ㅎㅎ
그녀: 조금만 쉬다가 하자.

그녀의 옆에 누워있는데 그녀의 전화가 울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