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명기놓친 호구새끼인 썰.ssul > .ssul

전여친얘긴데 생긴건 솔직히 이쁘다 많이.
피부는 뽀얀데 핑크빛돌고 화장안진하고
머리검은색으로길고.. 상체는 약간마르고 하체는 육덕
허리에서 엉덩이라인이 특히 예술이였다.
술집에서 같이일했는데 딱봐도 알바고 손님할거없이
인기 쩔었으니까.
대충 다넘겨서 나랑 사귀고 우린 매일 술마셧다.
내가 술좋아해서ㅋㅋ

어쩌다 우리도 모텔가서 떡칠 상황이왔는데
내가 부드럽고 따듯한거에 환장하거든?
벗겨서 여기저기 만질때마다 보드랍고 라인이 진짜 이쁘더라
일부러 키스하면서 유두존나 괴롭힘.
피부가 설리랑 비슷해서 존나 유두도 핑크빛..
작은꼭지옆에 작은점있고 그거 괜히 신경쓰여서 계속빨았어
그러다 존나 급해서 꼽앗거든
물이존나많이나왔는데 안들어가는거..
흥분안햇냐니까 했다는데 내가 집어넣으려니까
얘도 좀 힘들어해. 억지로 넣었는데 개쪼여 안이더..
게다가 존나 뜨거워서 핫도그되는줄알았다.
정상위로 ㅍㅍ피스톤하다가 한번밖에싸고
바로 또서서 뒤로하는데 더안들어가더라.
또 낑낑대다가 넣었는데 진짜 움직이기 힘들정도로 쪼임
뒷치기하는데 와... 뒷모습 개꼴리더라
나도 모르게 너무 힘줘서 방구나왔는데 여친 모르는척해준듯
시발 자살하고싶다 지금 생각해도ㅋㅋ

아그리고 여친만의 펠라해줄때 비법있는데
지금 내전여친이랑 자본새끼들은 진짜 개복받은거.
나도 돌아가고싶은데 내가 너무 메몰차게차서 못돌아가겟다^^
자세바꿀때마다 어떻게 더쪼이지
백번도 넘게떡쳤는데..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