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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14

레벨 Ndndd
2025-01-17 00:00 39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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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리를 마치고 불을 모두 끄고 자려고 누운 저는 가슴이 계속 생각 났습니다.

마침 트윈 베드도 더블베드가 두개인거라 침대 하나에서 자도 둘이 넓게 잘 수 있습니다.

말을 겁니다.

"야 나 가슴 한번만 다시 보여주라 ㅋㅋㅋㅋㅋ 실물 본지가 꽤 됐다."

"지랄 아깐 별로라매 ㅋㅋㅋㅋㅋ 보고도 안선다매 아까 섰냐 ? "

"아니 서진 않았음 제대로 보면 설듯"

"오 나 17센치 그럼 구경해보는겨 ?"

그친구가 리모컨으로 조명을 이거저거 만지더니 은은하게 조금 어둡다시피 한 조명 하나를 찾아 켭니다.

그리고 가운을 벗은채 일어나 가슴을 내밀고 앉아 머리를 뒤로 넘기며 물어봅니다.

"야 어때 진짜 근데 모양 예술이지 않아 ? 나도 진짜 맨날 만져"

"야 그럼 나도 만져볼랭"

"ㅋㅋㅋㅋㅅㅂ 그럴줄 알았다 발기된거 보여주면 생각해봄 "

이미 발기는 잔뜩 되어 있었습니다..
쿠퍼액에 이불이 젖어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이젠 망설이지 않고 바로 이불 젖히고 무릎꿇고 고추를 앞으로 내밀듯 허리를 꺾어 손으로 잡고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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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랑 djsis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0:58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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