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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텔가도 아무일 없을거라던 여사친과 자존심대결 18

레벨 Ndndd
2025-01-17 00:03 1,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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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저의 사정을 마지막으로 여사친은 목이꺾이고 눈이 뒤집혀 돌아갔으며 저 앞에 티비 모니터에 튈 정도로 강하고 많은 시오를 내뿜자마자 기절했습니다.

전 바로 자지를 뺴고 콘돔을 벗겨 여사친 의 예쁜 가슴과 몸에 잔뜩 사정 했고, 더 시원하게 싸보라고 손가락을 넣어 시오후키를 마무리짓습니다. 그렇게 두번의 분수쇼를 마지막으로 전 기절하듯 잠들었고 여사친은 그냥 정말 기절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아무렇지않게 해장하고 집에돌아와 한숨 더 잔뒤 이런저런 카톡을 주고받다가 어제 섹스한걸 물었습니다. 좋았냐고 .

기억이 흐리다 합니다. 술때문이 아니라 이미 삽입했을때부터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라 정신이 혼미한데 천천히 넣었다 뻈다 반복할때 이미 반 기절 상태였다고 합니다.

온몸의 내장을 해집는 기분, 영혼이 쑥 빨려들어갔다 빨려나오는 기분, 아랫배를 온갓 물건들로 간드러지게 지스팟을 긁는 기분, 자궁 경부가 계속 눌려 자궁이 아프면서도 처음 느껴보는 꽉 찬 느낌에 기절 했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 여사친이 기절했다 깨어났을 때도 있었는데 그 중간 기절은 분명 몸은 모든 촉감과 쾌락이 느껴지는데 몸이 움직여지지않고 뇌가 전원이 꺼진 것 처럼 느껴지고 소리지르고 싶은데 숨쉬어지는것 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재밌는 소감을 마지막으로 그날의 섹스는 끝났네요.

이후로 파트너 처럼 지내다 중간에 이친구가 잠시 썸남이 생겼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섹스는 저랑 했죠.ㅋㅋㅋㅋ 썸남 만나 영화보고 돌아와서 저랑 섹스 하고 다음날 출근하고 ...
그썸남은 또 소추에 당첨되어 섹스에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고 합니다.

전 네토도 같이 가지고 있어 그런 썸남의 썰을 섹스중에 듣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지금은 그 여사친이었던 친구와 연인관계가 되었고 저에게 완전히 구속되어 있네요.
매일 섹스 끝나면 버릇처럼 하는 말이 역시 너랑 할때가 제일 좋다, 이제 너 없으면 나 아무랑도 섹스할때 만족 못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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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랑 djsis

댓글목록1

Cjyircs님의 댓글

레벨 Cjyircs
2025-01-17 01:03
고생하십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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