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썰
ㅎㅍㄹ초ㅠ
2025-12-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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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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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태국 파티 현장 썰.
Party 당일 밤 11시쯤 해변에 도착했는데,
진짜 지옥 같은 천국이었음.
수만 명이 형광 페인트 칠하고 비키니·탱크탑 차림으로 미친듯이 뛰고 있고,
바닥은 맥주랑 보드카 쏟아져서 발이 붙을 정도로 끈적임.
불꽃쇼 터지고, DJ가 트랜스 때릴 때마다 사람들이 동시에 점프하면서 모래먼지가 하늘로 솟음.
나는 형광 그린 보드숏 하나만 입고 몸에 ‘FUCK ME’라고 페인트로 써놓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두 손으로 내 눈을 가리고 귀에 대고 영어로 속삭이는 여자애가 생김.
“Guess who… I want to fuck you tonight.”
목소리가 완전 섹시하고 허스키함.
손 치우고 돌아보니까…
스웨덴에서 온 금발 백인 여자, 키 178쯤?
몸매는 완전 빅토리아시크릿 수준.
형광 옐로우 마이크로 비키니 입었는데, 가슴은 진짜 F컵 넘고 허리는 58도 안 될 것 같음.
이름은 ‘린다(Linda)’라고 함.
얘가 바로 내 목에 팔 걸고 혀 키스부터 박는 거야.
혀가 들어오는데 민트+보드카 맛이 나면서 진짜 미치겠음.
그러더니 내 보드숏 끈 풀고 바로 손 집어넣어서 잡아버림.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대놓고 해주는 거야.
주변에서 휘파람 불고 소리 지르는데, 오히려 더 꼴림.
10분쯤 그렇게 놀다가 린다가 내 손 잡고 바다 쪽으로 끌고 감.
파도 치는 곳까지 가더니, 갑자기 비키니 탑 끈 풀어서 던져버림.
가슴이 툭 튀어나오는데, 달빛 아래에서 하얗게 빛남.
젖꼭지가 이미 딴딴하게 서 있는 게 보임.
얘가 모래 위에 누워서 다리 쫙 벌리더니,
비키니 아래쪽도 그냥 벗어던지고 “Come here, fuck me right now” 이럼.
진짜 주위에 사람들 수백 명이 지나다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함.
내가 바로 올라타서 들어갔는데,
얘가 “Oh my god… so fucking big!” 하면서 허리 흔들기 시작.
파도가 칠 때마다 물이 우리 몸을 적시니까 미끄러지면서 더 깊게 들어감.
얘가 계속 영어로 더티토크 날림.
“Harder… fuck me like an animal… I’m your slut tonight…”
내가 속도 올리니까 얘가 갑자기 몸을 떨면서
“I’m cumming… don’t stop!!” 하고 모래를 쥐어뜯음.
진짜 3번 연속 갔음. 얼굴이 완전 녹아내림.
나도 거의 한계라서 “Where?” 하니까
얘가 갑자기 일어나서 무릎 꿇고 입 쩍 벌리더니
“On my face… and in my mouth” 이럼.
진짜 그 말 듣자마자 터졌는데,
얼굴이랑 가슴이랑 입 안에 다 뿌려줬음.
얘가 혀로 다 핥아먹고 나서 “Best Full Moon ever” 하면서 웃음.
그 뒤로 새벽 6시까지 둘이 붙어다니면서
버킷 술 같이 마시고, 또 해변 구석에서 2차, 모래 위에서 3차…
결국 아침 해 뜰 때쯤 린다가 내 가슴에 ‘See you next Full Moon ♡’ 이라고 형광 페인트로 써주고 사라짐.
며칠 뒤 인스타로 찾았는데,
내가 뿌린 게 아직도 목덜미에 살짝 남아있더라 ㅋㅋㅋㅋㅋ
2024년 7월, 태국 파티 현장 썰.
Party 당일 밤 11시쯤 해변에 도착했는데,
진짜 지옥 같은 천국이었음.
수만 명이 형광 페인트 칠하고 비키니·탱크탑 차림으로 미친듯이 뛰고 있고,
바닥은 맥주랑 보드카 쏟아져서 발이 붙을 정도로 끈적임.
불꽃쇼 터지고, DJ가 트랜스 때릴 때마다 사람들이 동시에 점프하면서 모래먼지가 하늘로 솟음.
나는 형광 그린 보드숏 하나만 입고 몸에 ‘FUCK ME’라고 페인트로 써놓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두 손으로 내 눈을 가리고 귀에 대고 영어로 속삭이는 여자애가 생김.
“Guess who… I want to fuck you tonight.”
목소리가 완전 섹시하고 허스키함.
손 치우고 돌아보니까…
스웨덴에서 온 금발 백인 여자, 키 178쯤?
몸매는 완전 빅토리아시크릿 수준.
형광 옐로우 마이크로 비키니 입었는데, 가슴은 진짜 F컵 넘고 허리는 58도 안 될 것 같음.
이름은 ‘린다(Linda)’라고 함.
얘가 바로 내 목에 팔 걸고 혀 키스부터 박는 거야.
혀가 들어오는데 민트+보드카 맛이 나면서 진짜 미치겠음.
그러더니 내 보드숏 끈 풀고 바로 손 집어넣어서 잡아버림.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대놓고 해주는 거야.
주변에서 휘파람 불고 소리 지르는데, 오히려 더 꼴림.
10분쯤 그렇게 놀다가 린다가 내 손 잡고 바다 쪽으로 끌고 감.
파도 치는 곳까지 가더니, 갑자기 비키니 탑 끈 풀어서 던져버림.
가슴이 툭 튀어나오는데, 달빛 아래에서 하얗게 빛남.
젖꼭지가 이미 딴딴하게 서 있는 게 보임.
얘가 모래 위에 누워서 다리 쫙 벌리더니,
비키니 아래쪽도 그냥 벗어던지고 “Come here, fuck me right now” 이럼.
진짜 주위에 사람들 수백 명이 지나다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함.
내가 바로 올라타서 들어갔는데,
얘가 “Oh my god… so fucking big!” 하면서 허리 흔들기 시작.
파도가 칠 때마다 물이 우리 몸을 적시니까 미끄러지면서 더 깊게 들어감.
얘가 계속 영어로 더티토크 날림.
“Harder… fuck me like an animal… I’m your slut tonight…”
내가 속도 올리니까 얘가 갑자기 몸을 떨면서
“I’m cumming… don’t stop!!” 하고 모래를 쥐어뜯음.
진짜 3번 연속 갔음. 얼굴이 완전 녹아내림.
나도 거의 한계라서 “Where?” 하니까
얘가 갑자기 일어나서 무릎 꿇고 입 쩍 벌리더니
“On my face… and in my mouth” 이럼.
진짜 그 말 듣자마자 터졌는데,
얼굴이랑 가슴이랑 입 안에 다 뿌려줬음.
얘가 혀로 다 핥아먹고 나서 “Best Full Moon ever” 하면서 웃음.
그 뒤로 새벽 6시까지 둘이 붙어다니면서
버킷 술 같이 마시고, 또 해변 구석에서 2차, 모래 위에서 3차…
결국 아침 해 뜰 때쯤 린다가 내 가슴에 ‘See you next Full Moon ♡’ 이라고 형광 페인트로 써주고 사라짐.
며칠 뒤 인스타로 찾았는데,
내가 뿌린 게 아직도 목덜미에 살짝 남아있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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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빗자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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