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쌀롱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ㅎㅍㄹ초ㅠ
2025-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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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9년 말, 강남 역삼동에 있던 룸살롱 갔던 날.
그때 나 42살, 회사 대표 막 시작한 시기라 돈 좀 만지기 시작했음.
평소엔 잘 안 가는 곳인데, 거래처 팀장이 “형님 여기만 가면 끝납니다” 해서 한번 따라갔지.
1차는 그냥 일반 룸에서 애들 8명 돌려보면서 고르고,
내가 딱 찍은 애가 있었음.
이름은 ‘하늘’, 나이 27살이라고 했는데 얼굴이 진짜 김태희 급.
몸매는 더 미쳤음. 허리 존나 얇고 엉덩이는 또 빵빵하고,
하얀 원피스 입었는데 가슴이 34F는 될 것 같았음.
2차로 사장님 허락 받고 바로 007 룸으로 옮겼는데,
문 잠그자마자 하늘이 내 넥타이 잡아당기면서
“사장님… 오늘 진짜 하고 싶어서 미쳤어요” 이러는 거야.
목소리가 완전 애교 섞인 허스키여서 바로 단단해짐.
내가 소파에 앉자마자 얘가 무릎 꿇고 바지 지퍼 내리더니
“와… 사장님 이거 진짜 크시다…” 하면서 바로 입에 넣음.
진짜 깊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눈 맞추는데,
그 눈빛이 진짜 개꼴림.
내가 “천천히 해, 금방 나간다” 했더니
얘가 일부러 더 빨리 해주는 거야 ㅅㅂ
10분도 안 돼서 나가려고 하니까
얘가 갑자기 일어나서 원피스 벗더니 속옷도 없이 바로 올라탐.
진짜 한 번에 쑥 들어가는데, 안이 너무 뜨겁고 조여서
“야 너 진짜 XX냐?” 했더니
얘가 “사장님만 위해 아껴뒀어요♡” 이러면서 허리 돌림.
내가 허리 잡고 아래에서 올릴 때마다 얘 가슴이 위아래로 엄청 흔들리는데,
진짜 그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함.
얘가 “사장님… 나 먼저 갈 것 같아요…” 하면서 몸 떨더니
진짜 물 엄청 싸는 거야. 침대 시트 다 젖음.
나도 거의 한계라서 “나 어디다 싸?” 했더니
얘가 내려가서 다시 입으로 해주면서
“전부 제 입에 주세요…” 이럼.
진짜 그 말 듣고 바로 터졌는데, 얘가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다 삼킴.
그 뒤로 2시간 동안 3번 더 했는데,
마지막은 샤워실에서 서서 뒤에서 해줬음.
거울로 보니까 얘 표정이 완전 녹아내리고 있었음.
나가면서 봉투 두둑이 챙겨줬더니
얘가 내 명함 챙기더니
“사장님… 다음엔 그냥 저한테 연락 주세요. 공짜로 해드릴게요♡” 이럼.
근데 진짜로… 그 뒤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얘 집(강남 오피스텔)에서 그냥 공짜로 해줬음.
심지어 얘가 “사장님만 오면 진짜 좋아서 미치겠어요” 이러면서
자기 돈으로 호텔 잡아주고 그러더라.
그러니까 나도 큰 명품으로 보답했지
근데 2021년까지 2년 정도 그렇게 만나다
얘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 끊김.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나면…
아직도 단단해지는 게 40대 후반의 비애지 ㅅㅂ
진짜 룸살롱은 사람 잡는 곳이다…
돈 많아지면 절대 가지 마라. 진짜로.
그때 나 42살, 회사 대표 막 시작한 시기라 돈 좀 만지기 시작했음.
평소엔 잘 안 가는 곳인데, 거래처 팀장이 “형님 여기만 가면 끝납니다” 해서 한번 따라갔지.
1차는 그냥 일반 룸에서 애들 8명 돌려보면서 고르고,
내가 딱 찍은 애가 있었음.
이름은 ‘하늘’, 나이 27살이라고 했는데 얼굴이 진짜 김태희 급.
몸매는 더 미쳤음. 허리 존나 얇고 엉덩이는 또 빵빵하고,
하얀 원피스 입었는데 가슴이 34F는 될 것 같았음.
2차로 사장님 허락 받고 바로 007 룸으로 옮겼는데,
문 잠그자마자 하늘이 내 넥타이 잡아당기면서
“사장님… 오늘 진짜 하고 싶어서 미쳤어요” 이러는 거야.
목소리가 완전 애교 섞인 허스키여서 바로 단단해짐.
내가 소파에 앉자마자 얘가 무릎 꿇고 바지 지퍼 내리더니
“와… 사장님 이거 진짜 크시다…” 하면서 바로 입에 넣음.
진짜 깊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눈 맞추는데,
그 눈빛이 진짜 개꼴림.
내가 “천천히 해, 금방 나간다” 했더니
얘가 일부러 더 빨리 해주는 거야 ㅅㅂ
10분도 안 돼서 나가려고 하니까
얘가 갑자기 일어나서 원피스 벗더니 속옷도 없이 바로 올라탐.
진짜 한 번에 쑥 들어가는데, 안이 너무 뜨겁고 조여서
“야 너 진짜 XX냐?” 했더니
얘가 “사장님만 위해 아껴뒀어요♡” 이러면서 허리 돌림.
내가 허리 잡고 아래에서 올릴 때마다 얘 가슴이 위아래로 엄청 흔들리는데,
진짜 그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함.
얘가 “사장님… 나 먼저 갈 것 같아요…” 하면서 몸 떨더니
진짜 물 엄청 싸는 거야. 침대 시트 다 젖음.
나도 거의 한계라서 “나 어디다 싸?” 했더니
얘가 내려가서 다시 입으로 해주면서
“전부 제 입에 주세요…” 이럼.
진짜 그 말 듣고 바로 터졌는데, 얘가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다 삼킴.
그 뒤로 2시간 동안 3번 더 했는데,
마지막은 샤워실에서 서서 뒤에서 해줬음.
거울로 보니까 얘 표정이 완전 녹아내리고 있었음.
나가면서 봉투 두둑이 챙겨줬더니
얘가 내 명함 챙기더니
“사장님… 다음엔 그냥 저한테 연락 주세요. 공짜로 해드릴게요♡” 이럼.
근데 진짜로… 그 뒤로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얘 집(강남 오피스텔)에서 그냥 공짜로 해줬음.
심지어 얘가 “사장님만 오면 진짜 좋아서 미치겠어요” 이러면서
자기 돈으로 호텔 잡아주고 그러더라.
그러니까 나도 큰 명품으로 보답했지
근데 2021년까지 2년 정도 그렇게 만나다
얘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 끊김.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나면…
아직도 단단해지는 게 40대 후반의 비애지 ㅅㅂ
진짜 룸살롱은 사람 잡는 곳이다…
돈 많아지면 절대 가지 마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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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고무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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