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잘때 덮친 썰
siuuuu
7시간 45분전
1,005
1
0
본문
글 잘 못쓰지만 한번 써봅니다
이 일이 있었을때는 제가 중학교 1학년이고 여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일때 일인데 그 나이때 남자면 한창
성욕이 왕성할 시기고 여자의 몸이 궁금해질 때다보니
그 관심이 여동생한테로 갔었습니다 같은 침대에서
여동생과 자다보니 기회는 그때 뿐이다라는 생각에
여동생이 입고있는 잠옷과 팬티를 살며시 벗기고
나이가 어려서 브라는 착용을 안하는것 같더군요
아무튼 알몸으로 누워있는 여동생을 보니 발기가
수그러들 생각을 안하고 계속 꼴려있는 상태라 뭐라도
해봐야겠다 생각해서 보지를 만지고 살짝 벌려서 핥아
봤습니다 그리고 허벅지에 쿠퍼액 때문에 축축한 제 자지를 비비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 모를때쯤 동생 숨소리가 멈춘걸 깨달았고 동생이 잠귀가 밝아 잘 깬다는것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넌지시
안자냐고 여동생한테 물어보니 안자고 있었다고
하길래 금방 끝나니까 잠시만 기달리라고 한뒤
벌려져 있던 다리를 모아서 옆으로 눕힌 다음 허벅지
사이에 제 자지를 넣고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여동생이
너무 어리다 보니 이 행위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눈치였고 아직 너무 어려서 삽입도 어려울거라 생각해허벅지사이로 보지에 비비는걸 열중하던중
싫다고 무섭다고 하지말라하면서 뿌리칠려고 하길래 옆으로 눕힌 여동생 몸을 제대로 눕혀서 다리를 모으고 가만히 있기하기 위해 여동생 몸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비볐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은 울고불고
하고있었지만 꼴린 제 자지는 허릿짓을 멈출 생각을 안했고 결국 그 뒤로 3분 정도 지났을때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이불이나 휴지나 어떻게 처리하든
부모님한테 들킬것 같아서 여동생 입에 제 자지를
꽂고 잔뜩 사정하던중 여동생이 머리를 흔들어서 얼굴에 좀 튀었습니다 사정이 끝난뒤에 여동생한테 뱉어도 되고 삼켜도된다고 말하자 화장실로 가길래 저도
뒤따라 갔고 그렇게 뒷처리를 도와준뒤 우는 여동생을 달래고 부모님한테는 절대 비밀이다 라고 말 한뒤에 재웠습니다 사실 그렇게 재우고 또 꼴려서 딸치다가
잠옷바지 살짝 벗기고 팬티위랑 배꼽부분에 사정하고 저도 잠들었습니다
이게 여동생과 있었던 첫번째 일이고 생각보다 이런일
이 많아서 원하시면 시간날때 더 써보겠습니다
이 일이 있었을때는 제가 중학교 1학년이고 여동생이 초등학교 4학년일때 일인데 그 나이때 남자면 한창
성욕이 왕성할 시기고 여자의 몸이 궁금해질 때다보니
그 관심이 여동생한테로 갔었습니다 같은 침대에서
여동생과 자다보니 기회는 그때 뿐이다라는 생각에
여동생이 입고있는 잠옷과 팬티를 살며시 벗기고
나이가 어려서 브라는 착용을 안하는것 같더군요
아무튼 알몸으로 누워있는 여동생을 보니 발기가
수그러들 생각을 안하고 계속 꼴려있는 상태라 뭐라도
해봐야겠다 생각해서 보지를 만지고 살짝 벌려서 핥아
봤습니다 그리고 허벅지에 쿠퍼액 때문에 축축한 제 자지를 비비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지 모를때쯤 동생 숨소리가 멈춘걸 깨달았고 동생이 잠귀가 밝아 잘 깬다는것도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넌지시
안자냐고 여동생한테 물어보니 안자고 있었다고
하길래 금방 끝나니까 잠시만 기달리라고 한뒤
벌려져 있던 다리를 모아서 옆으로 눕힌 다음 허벅지
사이에 제 자지를 넣고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여동생이
너무 어리다 보니 이 행위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눈치였고 아직 너무 어려서 삽입도 어려울거라 생각해허벅지사이로 보지에 비비는걸 열중하던중
싫다고 무섭다고 하지말라하면서 뿌리칠려고 하길래 옆으로 눕힌 여동생 몸을 제대로 눕혀서 다리를 모으고 가만히 있기하기 위해 여동생 몸 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비볐습니다 그렇게 여동생은 울고불고
하고있었지만 꼴린 제 자지는 허릿짓을 멈출 생각을 안했고 결국 그 뒤로 3분 정도 지났을때 사정감이
올라왔습니다 이불이나 휴지나 어떻게 처리하든
부모님한테 들킬것 같아서 여동생 입에 제 자지를
꽂고 잔뜩 사정하던중 여동생이 머리를 흔들어서 얼굴에 좀 튀었습니다 사정이 끝난뒤에 여동생한테 뱉어도 되고 삼켜도된다고 말하자 화장실로 가길래 저도
뒤따라 갔고 그렇게 뒷처리를 도와준뒤 우는 여동생을 달래고 부모님한테는 절대 비밀이다 라고 말 한뒤에 재웠습니다 사실 그렇게 재우고 또 꼴려서 딸치다가
잠옷바지 살짝 벗기고 팬티위랑 배꼽부분에 사정하고 저도 잠들었습니다
이게 여동생과 있었던 첫번째 일이고 생각보다 이런일
이 많아서 원하시면 시간날때 더 써보겠습니다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1
뉴기니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