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게 소름돋는 얘기.
asdfasf3333
2025-01-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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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이걸 올해 초에 실시간으로 봤어...아직도 이 얘기 하려면 무서워. 막게에 다른 버전으로 막 돌아다니던데 그 실시간 상황은 내가 기억하는게 맞아.
올 초 새벽막게에 지금 미친듯이 무섭다는 글이 올라옴. 보니까 글쓴이가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옷을 고르고 거울에 대보면서 있었는데, 창문에서 입으로 내는 똑! 소리가 들렸대. 게녀가 놀라서 보니까 방충망에 어떤 여자가 얼굴이 짖눌린채로 웃고있었대. 너무 놀라서 그대로 뒤로 엉금엉금 걸어서 불끄고 아빠한테 가서 깨우고 다시 방으로 왔는데 그 여자는 없었대. 무서운건 글쓴이네 집이 마당도 있고 다른집들이랑 다 등돌리고 있는데 그 여자가 마당까지 들어온거야...그 창문까지 온거면.. 근데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대.
올 초 새벽막게에 지금 미친듯이 무섭다는 글이 올라옴. 보니까 글쓴이가 다음날 약속이 있어서 옷을 고르고 거울에 대보면서 있었는데, 창문에서 입으로 내는 똑! 소리가 들렸대. 게녀가 놀라서 보니까 방충망에 어떤 여자가 얼굴이 짖눌린채로 웃고있었대. 너무 놀라서 그대로 뒤로 엉금엉금 걸어서 불끄고 아빠한테 가서 깨우고 다시 방으로 왔는데 그 여자는 없었대. 무서운건 글쓴이네 집이 마당도 있고 다른집들이랑 다 등돌리고 있는데 그 여자가 마당까지 들어온거야...그 창문까지 온거면.. 근데 사람인지 귀신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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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
asdfe333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