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웨이터할때 손년이랑 떡친 썰
asdfe3333
2025-01-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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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도 빚을 갚기위해 조뺑이 치던
7-8년전 젊고 싱싱하고 탱탱하던 다루
대형가게에는 여러가지 단톡이 있는데
주문톡이라는게 있다
예를 들어 영업진이 손님이나 선수에게
필요한걸 톡으로 받으면 영업진이
마담 조찐이: 302t에 술 넣어줘요하면
웨이터들이 확인하고 302호실에 술을
넣어주는 식인것이다.
문제의 그년을 만난 사건의 발단이
마담 생컨(01:40): 301t 맥주 넣어줘요
마담 생컨(01:47): 301t 맥주 넣어줘요
마담 생컨(01:58): 301t 맥주 넣어줘요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텀에
맥주 달라는 톡을 연발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초장이라 달리는 갑다하도
묵묵히 넣어주다 2번 3번 4번을 넘어가자
스팀이 올랐던 당시의
노동강도 근무시간 정신적 스트레스
최상의 지옥에서 악깡버로 반년이상 버텨
웨이따 실세가 되었던
다루는 무전으로 결단을 내렸다
"바빠 뒤지겠는데 씨벌 장난치나 생컨
톡 다 씹고 다른거부터 쳐내 병신같은 새끼
정 급하면 선수보고 맥주 꺼내가라해 십새끼"
당연히 30분쯤 지나자 왜 안 넣어주냐고
부랄발광하던 생컨을 다른데도 주문 많아요
순서대로 쳐낼게요 너무 바빠요 급하면
선수 시키세요~하고 패싱하는데 그쯤하면
선수가 어물쩍 나와서 맥주를 가지러 갈법한데
안나오길래 내심 신경전하면서 스트레스 받다
씨발 좃같네 야 막내야 하던거 던지고
맥주 쌓인데 앞에 구루마 갖다놔하고
구루마에다가 맥주 4짝을 쌓아서 본인이
문제의 그 방으로 들어갔다
"실례하겠슴다~ 누나 늦어서 죄송해요~
술이 모자라신거 같아서 동생이 넉넉하게
챙겨왔어요~" 하고 구루마째로 4짝 밀고
드가니깐 선수들이 박수치면서 역시
다루 성님은 일을 잘해!! 하는데 문제의
그넌을 보았다
혼자와서 선수를 5-6명 앉혀놨었고
선수들 오바액션을 보니 보통 진상년이 아니다
외모는 빼빼마르고 아담한데 눈까리가
정상이 아님 요즘 유튜브에 태연이랑
싱크로율 80프로쯤 잠옷에 스레빠 걸쳐 신고
나온 누가봐도 밤일하는 년같이 생겼었다
"야"
"예 누나 뭐 더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여기 앉아"
"예 누나 동생이 한잔 따라 드릴게요"
가서 앉아서 샷잔에 따라주고 나도 따라
받으면서 샷잔에 손으로 감는 모션 취했더니
이년이 피식 웃으며 쓰레빠를 벗는다
쓰레빠를 벗더니 쓰레빠 안에서 신사임당을
꺼내들던데 아 이년 보통 미친년이 아니다 싶었다
그렇게 한잔씩 선수들이랑 돌려마시고
아 누나 술이 모자란데 한병 더 갖다드려요?
했더니
"야"
"내 옆으로 와서 앉아"
"아 누나 술도 갖다드려야 하니깐"
"앉으라고"
"누나 근데 밖에 급한 용무가 있어서 잠깐.."
하고 뒷걸음질치다 문열고 나갈려는데
옆에서 유리 터지는 소리가 나면서 파편이
내 면상에 튀는데 씨벌 스턴 걸렸다가
보니 이년이 나한테 언더락잔을 던졌다
아 씨발년 우째야지?? 하고 있었는데
7-8년전 젊고 싱싱하고 탱탱하던 다루
대형가게에는 여러가지 단톡이 있는데
주문톡이라는게 있다
예를 들어 영업진이 손님이나 선수에게
필요한걸 톡으로 받으면 영업진이
마담 조찐이: 302t에 술 넣어줘요하면
웨이터들이 확인하고 302호실에 술을
넣어주는 식인것이다.
문제의 그년을 만난 사건의 발단이
마담 생컨(01:40): 301t 맥주 넣어줘요
마담 생컨(01:47): 301t 맥주 넣어줘요
마담 생컨(01:58): 301t 맥주 넣어줘요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텀에
맥주 달라는 톡을 연발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초장이라 달리는 갑다하도
묵묵히 넣어주다 2번 3번 4번을 넘어가자
스팀이 올랐던 당시의
노동강도 근무시간 정신적 스트레스
최상의 지옥에서 악깡버로 반년이상 버텨
웨이따 실세가 되었던
다루는 무전으로 결단을 내렸다
"바빠 뒤지겠는데 씨벌 장난치나 생컨
톡 다 씹고 다른거부터 쳐내 병신같은 새끼
정 급하면 선수보고 맥주 꺼내가라해 십새끼"
당연히 30분쯤 지나자 왜 안 넣어주냐고
부랄발광하던 생컨을 다른데도 주문 많아요
순서대로 쳐낼게요 너무 바빠요 급하면
선수 시키세요~하고 패싱하는데 그쯤하면
선수가 어물쩍 나와서 맥주를 가지러 갈법한데
안나오길래 내심 신경전하면서 스트레스 받다
씨발 좃같네 야 막내야 하던거 던지고
맥주 쌓인데 앞에 구루마 갖다놔하고
구루마에다가 맥주 4짝을 쌓아서 본인이
문제의 그 방으로 들어갔다
"실례하겠슴다~ 누나 늦어서 죄송해요~
술이 모자라신거 같아서 동생이 넉넉하게
챙겨왔어요~" 하고 구루마째로 4짝 밀고
드가니깐 선수들이 박수치면서 역시
다루 성님은 일을 잘해!! 하는데 문제의
그넌을 보았다
혼자와서 선수를 5-6명 앉혀놨었고
선수들 오바액션을 보니 보통 진상년이 아니다
외모는 빼빼마르고 아담한데 눈까리가
정상이 아님 요즘 유튜브에 태연이랑
싱크로율 80프로쯤 잠옷에 스레빠 걸쳐 신고
나온 누가봐도 밤일하는 년같이 생겼었다
"야"
"예 누나 뭐 더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여기 앉아"
"예 누나 동생이 한잔 따라 드릴게요"
가서 앉아서 샷잔에 따라주고 나도 따라
받으면서 샷잔에 손으로 감는 모션 취했더니
이년이 피식 웃으며 쓰레빠를 벗는다
쓰레빠를 벗더니 쓰레빠 안에서 신사임당을
꺼내들던데 아 이년 보통 미친년이 아니다 싶었다
그렇게 한잔씩 선수들이랑 돌려마시고
아 누나 술이 모자란데 한병 더 갖다드려요?
했더니
"야"
"내 옆으로 와서 앉아"
"아 누나 술도 갖다드려야 하니깐"
"앉으라고"
"누나 근데 밖에 급한 용무가 있어서 잠깐.."
하고 뒷걸음질치다 문열고 나갈려는데
옆에서 유리 터지는 소리가 나면서 파편이
내 면상에 튀는데 씨벌 스턴 걸렸다가
보니 이년이 나한테 언더락잔을 던졌다
아 씨발년 우째야지?? 하고 있었는데
댓글목록1
dd33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