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웨이터할때 손년이랑 떡친 썰2
asdfe3333
2025-01-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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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입으로는 개진상인데 안겨온
그년은 진짜 존나 아담하고 가벼웠다
눈으로 보기에도 앙상하게 말랐는데
안겨오니 몸무게가 40kg도 안됬을거 같았다
"오늘 많이 힘들었어? 하면서
등을 천천히 쓸어주었는데 아무말도 반응도
안하고 얌전히 있는다
그러고는 그 상태에서 선수들이랑 논다
나한테는 말 한마디 안 걸면서
소새끼 개새끼하며 선수들에게
숨쉬듯이 인격모독을 하고
나는 하나의 다키마쿠라가 되어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
그년은 내 가슴도 쓰다듬고 주무르기도 하고
배도 꽉 쥐어짜보고 허벅지도 만지고 하더니
내 고추에다가는 손을 얹고는 가만히 있는다
만지는거도 아니고 쓰다듬는거도 아니고
그냥 고추위에 자기 손을 얹은 느낌
참고로 나는 소추가
발기하면 평균은 되리라 생각하지만
평소에는 짱구고추랑 다름 없다고 보면 된다
내 꼬추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기 때문에
주무르거나 빨아주는게 아닌 이상
발기도 안됬고 되려 수치심만 존나 느꼈다
내 소추를 품평하듯이 시간을 들여
얹혀놓은 상태에서 천천히 더듬는데
이 씨발년 술도 꼴았겠다 아까전에
등도 쓸어주는데 아무런 반응도 안했겠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나도 등을 쓰다듬는척하다가
점점 눈치보면서 내려가다 그년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년은 진짜 존나 아담하고 가벼웠다
눈으로 보기에도 앙상하게 말랐는데
안겨오니 몸무게가 40kg도 안됬을거 같았다
"오늘 많이 힘들었어? 하면서
등을 천천히 쓸어주었는데 아무말도 반응도
안하고 얌전히 있는다
그러고는 그 상태에서 선수들이랑 논다
나한테는 말 한마디 안 걸면서
소새끼 개새끼하며 선수들에게
숨쉬듯이 인격모독을 하고
나는 하나의 다키마쿠라가 되어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
그년은 내 가슴도 쓰다듬고 주무르기도 하고
배도 꽉 쥐어짜보고 허벅지도 만지고 하더니
내 고추에다가는 손을 얹고는 가만히 있는다
만지는거도 아니고 쓰다듬는거도 아니고
그냥 고추위에 자기 손을 얹은 느낌
참고로 나는 소추가
발기하면 평균은 되리라 생각하지만
평소에는 짱구고추랑 다름 없다고 보면 된다
내 꼬추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기 때문에
주무르거나 빨아주는게 아닌 이상
발기도 안됬고 되려 수치심만 존나 느꼈다
내 소추를 품평하듯이 시간을 들여
얹혀놓은 상태에서 천천히 더듬는데
이 씨발년 술도 꼴았겠다 아까전에
등도 쓸어주는데 아무런 반응도 안했겠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나도 등을 쓰다듬는척하다가
점점 눈치보면서 내려가다 그년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댓글목록1
dd333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짬밥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