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랑 실제로 만난 썰-2
asdfe3333
2025-01-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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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렇게 자취방에 들어와서 우리 둘은 벽을 보며 나란히 옆으로 앉아 저 테이블에서 편의점에서 사온 술과 안주를 세팅했어.
그러는 동안 옷 안불편하냐고 편한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
난 어떻게 스타트를 끊어야 될지 머리만 존나 굴렸지.. 개찐따인 내 성향상 아직도 그린라이트가 맞는지 의심까지 하면서..
의자 사이가 가까워 우리는 바로 옆에 붙어 앉았고 첫잔을 먹고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하기 시작했지
방송 하면서 시청자들중에 누가 플러팅했었고~ 누구랑 누구랑 사이안좋고 뭐이딴 얘기도 하고
지금껏 살아온 얘기들도 하고 그랬던거같아.
알고보니 얘는 인서울권 중경외시급 대학을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 쉬면서 자취중이였음. 집안이 부족하진 않아서 용돈으로 생활했던거같아.
시청자가 별로 없어서 별풍수익은 거의 없었음 ㅋㅋ 걍 치킨값정도..
술마시면서 서로 손도 조물딱 거리고 허벅지에 손도 살짝 살짝 올리고(난 찐따라 못올렸고 여자애가) 그랬어.
그렇게 술을 한잔 두잔하다보니 둘다 거의 만취였음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눈은 반쯤 풀린 상태가 됐어
그러다가 여자애가 거울을 살짝 보면서 립밤을 바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거야 어두운 방안에 따듯한 조명때문인지
눈망울이랑 입술이 엄청 촉촉해보이고 숨을 내쉴때면 숨결이 느껴지더라..
나도모르게 이쁘다는 말이 튀어나왔고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그대로 입술을 갔다 박아버렸어
여자애는 살짝 놀라는 느낌이였지만 거부하지 않았고 그대로 1~2분정도 키스하다가 뒤에있는 침대에 눕혔어
여기서부터는 그냥 나도 정신 놔버리고 아무생각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버렸음.
머리가 창쪽으로가고 다리가 테이블쪽으로 오게 눕힌뒤에 그위에 올라가서 한손으로 양팔을 머리위로 고정시키고 남은 한손은 허리를 감싸안고
또다시 키스 갈겨버렸어 이 때 여자애 표정이 진짜 존나 꼴렸는데 괴로워 하면서도 뭔가를 더 바라는 내가 살면서 본 표정 중
제일 야한 표정이였어.
키스하면서 허리를 감쌋던 손으로 먼저 옷위로 가슴을 만젔는데 달라붙는 검은 목티를 입고있었는데 가슴의 촉감이 브라를 뚫고 전해졌어
만취 + 풀흥분 상태였음 남자가 이런 상황에 놓이면 진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오로지 내 앞에있는 여자를 탐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나는거같음.
등뒤에 손을 넣어 브라끈을 풀고(2트즘에 성공한듯?) 목티랑 브라를 위로 젖혔어 바로 얼굴 파묻고 만지고 물고 빨고 했던거같음.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스타킹위로 허벅지를 감싸며 쓸어만졌음.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갈때마다 움찔거리며 괴로워 하는 표정을 짓는데
표정 볼때마다 나도 흥분해서 쿠퍼액이 줄줄 새더라고. 그렇게 가슴을 빨다가 배에 키스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갔지
부끄러운지 혼자 베개를 끌어안고 있더라고 치마를 내렸는데 스타킹 안으로 비치는 속옷이 존나 섹시한거야 그대로 볼록 튀어나옷 언덕에
키스를 하며 비비니 다리를 꽉 오므리더라 오므리지 못하게 내몸을 다리사이에 넣어 고정시키고 스타킹과 팬티를 엉덩이 아래쪽에 걸칠 만큼만
내리고 다시 입을 가져다 댔어. 속옷을 벗기니 향긋한 로션냄새랑 아주 약하게 시큼한 냄새가 났는데
난 냄새에 엄청 민감한 편인데 이때 냄새는 그냥 야한냄새 그 자체였음.
살짝 나는 시큼한 냄새는 실제로 나는 냄샌지 내 상상으로 만들어낸 냄새인지 분간이 힘들정도로 미세했고
딱봐도 제모를 안했음에도 털이 엄청 얇고 적었음 클리 윗부분에만 아주 살짝 있어서 아래는 적나라하게 보였어
그렇게 스타킹과 팬티를 덜벗긴채로 1~2분정도 빨다가 한쪽을 벗기고 다리를 벌리고 깊숙히 혀를 댔는데 이미 따듯한 액체로 흥건히 젖어있었어
혀끝을 세워서 클리를 빨기도 하고 입술을 강하게 묻어 클리를 빨기도 하고 온갖 수단 방법 안가리고 5분정도 빨았던거같음
나도 이제 이쯤 됐다 싶어 바지를 내리고 젖은 귀두를 살짝씩 문댔는데 서로 너무 젖어있어서 너무 자극적이였어
세네번 비비다 살짝 살짝 넣기 시작했어. 살짝 넣자마자 여자애는 앙칼진 신음을 내뱉었고 양손으로 날 끌어안았어
끌어안은채로 천천히 움직이다 한번에 밀어넣었어 그때 또한번 신음이 터졌고 그때 표정은 진짜 거의 울먹이기 일보직전인 표정.
그런 표정을 보고 못참고 왼손으로 목을 조르듯이 잡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 근데 얘가 갑자기 가버리는거야 울컥 하는 느낌과함께
꽉 조여오는 느낌이 주기적으로 진동하고 허리는 젖혀지고 손톱으로 내 팔을 할퀴듯이 잡았어
난 멈출생각이 없었고 그뒤로 1~2분만에 나도 바로 싸버렸어 콘돔낄 생각은 아예 못했고 그와중에 질싸는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마지막남은 한줄기 이성을 꽉 붙을어매고 싸기전에 뺏는데 이게 얘 배랑 옷 가슴까지 다 튀었음ㅋㅋㅋㅋ
근데 당시에 그딴거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싸고나니까 서로 끌어안게되더라...
한참을 끌어안고 있다가 서로 얼굴보고 피시식 웃더니 뽀뽀 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더라..
그와중에 난 얘 몸에 튄 정액 닦아주고 옷벗겨주고 혼자 씻고 와서 나도 옷 다벗고 끌어안고 잠들었다.. ㅋㅋ
그뒤로 아침늦게 일어났는데 암막커튼 때문인지 어두컴컴한밤에 한줄기 빛 살짝들어오는 방에서 한번 더하고 같이 씻음..
그렇게 얘랑 사귀게 되었음.. 시청자들 몰래 사귀면서 (내친구만 알고있었음) 방송 쉴때 얘 방 놀러가서 하루종일 섹스하고 놀고 그랬는데..
다른 썰들 보니 나도 추억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ㅋㅋ
그러는 동안 옷 안불편하냐고 편한옷으로 갈아입으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
난 어떻게 스타트를 끊어야 될지 머리만 존나 굴렸지.. 개찐따인 내 성향상 아직도 그린라이트가 맞는지 의심까지 하면서..
의자 사이가 가까워 우리는 바로 옆에 붙어 앉았고 첫잔을 먹고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하기 시작했지
방송 하면서 시청자들중에 누가 플러팅했었고~ 누구랑 누구랑 사이안좋고 뭐이딴 얘기도 하고
지금껏 살아온 얘기들도 하고 그랬던거같아.
알고보니 얘는 인서울권 중경외시급 대학을 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 쉬면서 자취중이였음. 집안이 부족하진 않아서 용돈으로 생활했던거같아.
시청자가 별로 없어서 별풍수익은 거의 없었음 ㅋㅋ 걍 치킨값정도..
술마시면서 서로 손도 조물딱 거리고 허벅지에 손도 살짝 살짝 올리고(난 찐따라 못올렸고 여자애가) 그랬어.
그렇게 술을 한잔 두잔하다보니 둘다 거의 만취였음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눈은 반쯤 풀린 상태가 됐어
그러다가 여자애가 거울을 살짝 보면서 립밤을 바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거야 어두운 방안에 따듯한 조명때문인지
눈망울이랑 입술이 엄청 촉촉해보이고 숨을 내쉴때면 숨결이 느껴지더라..
나도모르게 이쁘다는 말이 튀어나왔고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그대로 입술을 갔다 박아버렸어
여자애는 살짝 놀라는 느낌이였지만 거부하지 않았고 그대로 1~2분정도 키스하다가 뒤에있는 침대에 눕혔어
여기서부터는 그냥 나도 정신 놔버리고 아무생각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버렸음.
머리가 창쪽으로가고 다리가 테이블쪽으로 오게 눕힌뒤에 그위에 올라가서 한손으로 양팔을 머리위로 고정시키고 남은 한손은 허리를 감싸안고
또다시 키스 갈겨버렸어 이 때 여자애 표정이 진짜 존나 꼴렸는데 괴로워 하면서도 뭔가를 더 바라는 내가 살면서 본 표정 중
제일 야한 표정이였어.
키스하면서 허리를 감쌋던 손으로 먼저 옷위로 가슴을 만젔는데 달라붙는 검은 목티를 입고있었는데 가슴의 촉감이 브라를 뚫고 전해졌어
만취 + 풀흥분 상태였음 남자가 이런 상황에 놓이면 진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오로지 내 앞에있는 여자를 탐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나는거같음.
등뒤에 손을 넣어 브라끈을 풀고(2트즘에 성공한듯?) 목티랑 브라를 위로 젖혔어 바로 얼굴 파묻고 만지고 물고 빨고 했던거같음.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스타킹위로 허벅지를 감싸며 쓸어만졌음.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갈때마다 움찔거리며 괴로워 하는 표정을 짓는데
표정 볼때마다 나도 흥분해서 쿠퍼액이 줄줄 새더라고. 그렇게 가슴을 빨다가 배에 키스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갔지
부끄러운지 혼자 베개를 끌어안고 있더라고 치마를 내렸는데 스타킹 안으로 비치는 속옷이 존나 섹시한거야 그대로 볼록 튀어나옷 언덕에
키스를 하며 비비니 다리를 꽉 오므리더라 오므리지 못하게 내몸을 다리사이에 넣어 고정시키고 스타킹과 팬티를 엉덩이 아래쪽에 걸칠 만큼만
내리고 다시 입을 가져다 댔어. 속옷을 벗기니 향긋한 로션냄새랑 아주 약하게 시큼한 냄새가 났는데
난 냄새에 엄청 민감한 편인데 이때 냄새는 그냥 야한냄새 그 자체였음.
살짝 나는 시큼한 냄새는 실제로 나는 냄샌지 내 상상으로 만들어낸 냄새인지 분간이 힘들정도로 미세했고
딱봐도 제모를 안했음에도 털이 엄청 얇고 적었음 클리 윗부분에만 아주 살짝 있어서 아래는 적나라하게 보였어
그렇게 스타킹과 팬티를 덜벗긴채로 1~2분정도 빨다가 한쪽을 벗기고 다리를 벌리고 깊숙히 혀를 댔는데 이미 따듯한 액체로 흥건히 젖어있었어
혀끝을 세워서 클리를 빨기도 하고 입술을 강하게 묻어 클리를 빨기도 하고 온갖 수단 방법 안가리고 5분정도 빨았던거같음
나도 이제 이쯤 됐다 싶어 바지를 내리고 젖은 귀두를 살짝씩 문댔는데 서로 너무 젖어있어서 너무 자극적이였어
세네번 비비다 살짝 살짝 넣기 시작했어. 살짝 넣자마자 여자애는 앙칼진 신음을 내뱉었고 양손으로 날 끌어안았어
끌어안은채로 천천히 움직이다 한번에 밀어넣었어 그때 또한번 신음이 터졌고 그때 표정은 진짜 거의 울먹이기 일보직전인 표정.
그런 표정을 보고 못참고 왼손으로 목을 조르듯이 잡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어.. 근데 얘가 갑자기 가버리는거야 울컥 하는 느낌과함께
꽉 조여오는 느낌이 주기적으로 진동하고 허리는 젖혀지고 손톱으로 내 팔을 할퀴듯이 잡았어
난 멈출생각이 없었고 그뒤로 1~2분만에 나도 바로 싸버렸어 콘돔낄 생각은 아예 못했고 그와중에 질싸는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마지막남은 한줄기 이성을 꽉 붙을어매고 싸기전에 뺏는데 이게 얘 배랑 옷 가슴까지 다 튀었음ㅋㅋㅋㅋ
근데 당시에 그딴거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싸고나니까 서로 끌어안게되더라...
한참을 끌어안고 있다가 서로 얼굴보고 피시식 웃더니 뽀뽀 하고 그대로 잠들어 버리더라..
그와중에 난 얘 몸에 튄 정액 닦아주고 옷벗겨주고 혼자 씻고 와서 나도 옷 다벗고 끌어안고 잠들었다.. ㅋㅋ
그뒤로 아침늦게 일어났는데 암막커튼 때문인지 어두컴컴한밤에 한줄기 빛 살짝들어오는 방에서 한번 더하고 같이 씻음..
그렇게 얘랑 사귀게 되었음.. 시청자들 몰래 사귀면서 (내친구만 알고있었음) 방송 쉴때 얘 방 놀러가서 하루종일 섹스하고 놀고 그랬는데..
다른 썰들 보니 나도 추억이 생각나서 올려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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